제12회 연수구 능허대문화축제 '피크닉 한상차림 경연대회'(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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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민의 행복한 삶이 스며드는 문화, 축제도시 구축을 위한

2024년 10월4일부터 10월6일까지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제12회 능허대문화축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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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는 이번 능허대문화축제에서

대표적 축제의 정립을 위해 도시 이미지를 상징할 수 있는

대표적 축제로 정립하고,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축제를 위해

주민이 일상적 축제 관람과 참여 활성화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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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축제가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 여건 조성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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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도시가 발전을 하려면 3가지 조건이 있는데,

'무엇' 인가를 살거리, 볼거리, 그리고 먹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연수구 음식축제 피크닉 한상차림 경연대회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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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피크닉 한상차림 경연대회에는

연수구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12개 음식업소가 참여하여

가족, 연인, 친구, 단체행사 등에서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선보이고 경연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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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음식축제 피크닉 한상차림에 참여한 업체와

도시락 메뉴와 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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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강을 위한 주재료를 선택하고 , 영양 균형을 유지하며,

다양한 재료를 이용 색상 조화에도 신경을 쓰고,

먹기 편한 재료로 한입크기로 준비하여 간단한 소스를 준비한다면

이상적인 도시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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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전문가 평가단 5명이 12개 업소의 대표 도시락을 직접 먹어보고,

재료에 대하여 물어보고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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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맛을 보고 평가해야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맛과 향을 느껴보고, 음식이 입안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씹는 느낌은 어떤지 식감을 느껴보고, 여러가지 재료가 잘 조화를 이뤄서

아름다운 색상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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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외관도 깔금하고 잘 정돈 해야 하고, 요리를 맛본 후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등을 체크하여 평가에 첨부한다면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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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의원들도 피크닉 한상차림 평가단으로 참여하여

도시락 음식을 이것 저것 먹어보면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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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크닉 한상차림 경연대회는

전문가평가단의 평가와 연수구의원, 사전공모를 통해 선발한

시민평가단등의 평가 점수를 종합해 우승자를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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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업체 중 '영미화 김밥'은 '안심정원'이라는 요리명으로 김밥, 깻잎쌈밥,

안심까스, 샌드위치, 샐러드를 선보여 평가단의 좋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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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한상차림 경연대회에 참여한 12개 업체 모두가

평소 만들었던 자신들의 음식 솜씨를 자랑하는 행복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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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스(Well-being+ Happiness + Pitness)존에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주민화합형 여러 프로그램이

생소한 구경거리로 비교적 무더운 한낮 날씨였는데도

많은 참여자들을 진지하게 강사의 설명에 따라 참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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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세가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소리의 진동을 느끼며 명상을 하는 모습,

피트니스 방법등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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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사신 퍼레이드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자유롭게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백제시대 중국과의 교역을 위해

중국으로 떠나는 사신단을 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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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사진 행렬 재현은 능허대의 역사성을 증명하고

실현하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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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장민호가

많은 아줌마 팬들을 몰고 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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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허대문화축제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구민들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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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허대문화축제 2일차 송도달빛축제공원에는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하면서 공연을보고

체험을 통해 자기의 능력과 실력을 가늠해보며

능허대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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