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덥지만 여행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많은 장비를 준비하여 떠나야 하는

캠핑 야영의 부담을 없애고 가볍게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이 통영에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늘은 통영의 도산면

원동마을 사계천이 흐르고 저수지 물빛이

반짝이는 시골동네에 있는 잘 갖추어진

흙내음 글램핑장을 찾았습니다.

범죄없는 마을이 믿음을 가게 하는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건강장수 마을입니다.

원동마을 헌장이 있는 마을입니다.

사람살기 좋은 마을임에 틀림없는 원동마을입니다.

본산제 사당이 지켜주는 마을입니다.

전통과 역사가 있는 원동마을입니다.

마을 입구 사계천 그리고 저수지입니다.

작은 개울이 더욱 정겹게 흐르는 사계천입니다.

푸른 잎들이 반짝이는 사계천과 저수지입니다.

사계천과 원동마을과 함께하는 흙내음글램핑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선물하는 고마운 가게입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의 선물입니다.

입구에는 전기차 주차장까지 갖추었습니다.

글램핑장 안내도입니다.

넓은 공간입니다.

자연에서 캠프를 즐기고 싶었으나,

고가의 각종 장비부터 음식, 재료 등

준비해야할 게 너무 많아 부담스러웠다면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어

몸만 오면 되는 흙내음글램핑입니다.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조형물이 반겨주네요. 달과 토끼 조형물,

연못 속의 잉어들 그리고 작은 정원이

쉼의 공간을 풍부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차별화 된 2층 텐트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 시켜줄 수 있는 숲속의 오두막집 같은

텐트에서의 하룻밤을 쉴 수 있습니다.

글램핑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놀이터가 많습니다.

트램펄린, 흙놀이장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은 동물원의 토끼, 앵무새, 산양까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운동시설과 오락실

탁구장에서 잠시 쉬면서 하는 운동입니다.

이곳에는 특별한 체험장이 있습니다.

포크레인 체험입니다.

흙과 가까워지는 시골체험입니다.

사계천 흐르는 물소리에 마음을 씻고,

지저귀는 새 소리에 귀를 열고

아리따운 꽃으로 눈을 밝힐 수 있는 곳입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흙내음글램핑입니다.

바로 옆 작은 개울 사계천입니다.

여름은 역시 수영장이 최고입니다.

맑고 시원하고 깨끗한 수영장입니다.

이곳에는 2,000평의 연꽃밭이 있어

연잎밥, 연잎차, 연꽃차체험,

비단잉어, 철갑상어 먹이주기, 저수지 통발놓기,

망고, 블루베리, 용과, 딸기, 파프리카 농장체험,

저수지, 바다낚시체험 등이 가능합니다.

저수지에 연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보트타고

연꽃속으로 가고 싶지 않으세요?

잠시 꽃구경합니다.

통영 도산면의 사계천이 있는 흙내음글램핑은

가족이 하루 편히 쉴 수 있는 자연 속의 쉼터입니다.

여름날 무더위 속에서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곳

가족이 함께하여 즐거운 글램핑입니다.

통영 도산면 원동마을에서 시골동네 체험이

가슴에 남습니다. 올 여름이 가기 전 통영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겨주는 것은 어떨까요?

< 홈페이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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