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설명절 종합대책] 민생지킴, 도민행복 - 걱정없는 안전대책, 불편없는 편의제공 편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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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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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풍요롭고

걱정없는 설명절을 위한

전북 설명절 종합대책

'걱정없는 안전대책 & 불편없는 편의제공'

편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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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연휴, 행복한 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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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종합상황실 운영

- 연휴 기간 동안 7개반 168명 규모의 명절 종합상황실 및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긴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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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태세 구축

- 재난, 소방, 구조구급, 생활안전 등 각 분야별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태세를 구축

- 기상특보 발효 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간의 비상연락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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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예방하여 안전한 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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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시설물 안전 관리 점검으로 더욱 안전한 설날을 준비하겠습니다.

◆재난취약 시설 사전점검

- 승강기,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사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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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 조치

-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106개소를 점검

- 요양병원 등 취약대상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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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수송력 확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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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과 같은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고속버스 및 철도 운행 증대

- 전국적으로 고속버스는 일일 130대가 추가 운행, 철도는 10일간 총 30회의 운행

- 호남선에서 19회, 전라선에서 11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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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여객선 임시 여객증원 증원

-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필요시 선박 검사기관의 확인을 거쳐 임시 여객정원 증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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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강화

- 교통안전을 위해 도내 지방도와 고속도로 IC 등 6,863km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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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전 점검

- 포트홀, 안전시설물, 도로표지판 등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처리 및 이용객들의 교통안전 위험 사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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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및 무료 주차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함께 32,468면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 도내 14개소의 공원묘지에 임시주차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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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비업체 운영

- 14개 시군 37개 차량 정비업체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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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정비

- 쓰레기 특별수거체계를 구축 및 환경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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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청소반 운영 및 환경오염사고 대비

- 각 시군에 기동청소반을 운영, 명절 전후 대청소의 날 운영

-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오폐수 오염,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상황 적극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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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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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도민들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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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21개소에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

-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 일평균 410개소(병의원 220, 약국 190)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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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

- 콜레라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비 및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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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자 분산

- 코로나19 등 호흡기질환자 분산 및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발열클리닉 8개소와 협력병원 4개소를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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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정보는

1월 25일 기준 작성된 자료로

해당 정보에 대해서는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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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여러분의

즐거운 설명절을 위한

전북 2025 설명절 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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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책 및 편의제공을 위한

다양한 소식을 확인하여,

더욱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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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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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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