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시술 지원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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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부터 대전 중구 포함 대전시 전체의

난임 시술 지원이 확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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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전에는 1인당 25회 공난포 등 미지원했던 정책이

2024년 11월 1일부터는 출산당 25회으로 변경되었고

공난포 등 비자발적 시술중단 시 지원 정책 이 신규로 추가 되었습니다!

공난포(비자발적 난임시술 실패·중단 시)로 시술중단시에도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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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공난포(난자 미채취)

② 수정 불가능한 미성숙 또는 비정상 난자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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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부터 난임부부 시술시

공난포 및 미성숙 난자(비정상 난자 포함)만 채취되어

수정가능한 난자회득을 못한 경우, 시술중단일까지 시술비용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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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범위

건보적용 본인부담금 90%까지 건강보험 횟수 차감 X

- 적용시점: 난자채취일이 2024. 11. 1. 이후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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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시점은 2024년 11월 1일부터

보조생식술을 재시행한 경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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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로 어렵게 임신 출산에 성공한 임산부에게

시술기회가 새롭게 부여되어 첫회차로 적용됩니다.

(예) 인공수정에 실패, 체외수정 18회차에 어렵게 임신·출산에 성공한 B씨,

난임시술 기회가 2회 밖에 남지 않아, 임신시도를 망설임

⇒ 체외수정 기회가 새롭게 20회 제공되어 둘째아 출산을 위한 임신 시도 예정,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도 체외수정 20회 지원이 추가됨

출산뿐아니라 사산(임신 20주 이후 태아사망)의 경우도

출산과 동일한 지원횟수를 획득합니다.

* 단, 유산은 적용 안됨(누적 횟수차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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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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