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선샤인랜드에서 겨울 추억을 만드세요

추운 겨울이지만 나드리하고 싶은 마음은 계절을 따지지 않습니다. 손을 호호 불어가며 겨울추억을 만들기는 논산의 선샤인랜드가 최고입니다.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체험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며칠 지나면 설날이 다가옵니다. 고향을 떠나있던 많은 친척들이 고향 논산을 찾아오시지요.

이번 설날 연휴는 평소보다 길어서 조상 제사를 지내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기 바랍니다.

친척, 친구들이 모이면 논산 선샤인랜드가 딱입니다. 바로 흥미진진한 재미도 있고, 첨단 과학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든 선샤인랜드 밀리터리체험관입니다.

밀리터리체험관에서는 실내 사격 훈련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총기의 반동 같은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사격게임입니다.

키가 130m 만 되면 남녀노소 누구나 표적을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VR체험, 늑대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체험자의 행동이 게임에 그대로 반영되어 실제 전투하듯 뛰어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체험장은 6명부터 30명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전반 후반 각 7분인데 장비 착용과 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까지 40분 정도 걸립니다.

서바이벌체험은 BB탄을 사용하여 헬멧과 가슴에 있는 센서를 통해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가지를 연출하여 실제 전투하는 것처럼 재미를 즐길 수 있고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체험 활동입니다.

군대를 다녀온 어른들은 군대 생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은 VR체험을 하면서 군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밀리터리 체험관은 남녀노소 모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논산의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는 한국전쟁이 끝난 195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전쟁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어렵게 살던 풍경입니다.

우리 민족의 애환이 담긴 세트장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한 장소도 모두 볼 수 있고 추억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영화가 들어오면 사람들로 가득 차던 극장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정담을 나누던 옛날 다방 모습도 재현해 놓았습니다.

서민들이 즐겨 찾던 음식점, 중국집 그리고 아파도 들어가기 어려웠던 병원이 있고, 약국들이 모여 있습니다.

길거리에 나가면 사진관과 라디오 파는 가게 앞은 지나가던 사람들이 잠시 발길을 멈추곤 했지요. 어른들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보리고개, 없어서 힘들게 살았던 1950년대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 그리움을 해소시켜주는 장소입니다. 이름하여 베이비붐 세대 추억의 사진첩입니다.

설날 연휴 논산에 오시면 선샤인랜드에서 멋진 겨울 추억의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과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 갖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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