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의전당 8월 문화가 있는 날 예술무대

🌍고창문화의전당

8월 문화가 있는 날 예술무대

🎻이유밴드 🎸WEEK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행복한 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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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날 예술무대는

기존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소규모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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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이유밴드​

2023, 2024년세계최고의 음악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초대받은 바이올린과 기타 듀오 이유밴드는 대한민국 최초, 최다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초청을 받은 비아트리오의 리더 바이올린 연주자 이주희와 한국10대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기타 연주자 유지원이 가벼워지기 위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나름의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두 뮤지션이 자신들에게 이미 허락되어진 큰 무대를 벗어나 순수한 연주 그 자체의 즐거움을 회복하고 싶어 결성한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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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_이주희

기타_유지원

플롯_최재호(게스트)

소리꾼_구다영(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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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이유밴드의 'WEEK'

이유밴드의 첫 음반인 “WEEK” (일주일) 이라는 제목에 맞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매 요일을 형상화해

직접 연주곡으로 만든 곡들을 들려드리고 유럽투어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던 이유밴드만의 색다른 해석을 한

K-POP을 들려드리는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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