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심과 공원, 문화유산을

무대로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야외조각 프로젝트

'2025 조각도시 서울'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2025 조각도시 서울 올해 첫 전시

<문화유산에서 만나는 조각

역사의 터, 예술로 깨어나다>

- 역사적인 공간이

열린 조각 전시장으로

탈바꿈해 역사와 예술 공존

- <2025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확장을

알리는 상징적인 출발점

- 도시 전체가 '거대한 예술공간'으로

진화하는 서울의 새로운 문화적 비전 제시

전시 기간

3.21.(금) ~ 6.19.(목)

전시 장소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

열린송현 녹지광장

전시 작품

장소

작품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김태수 <설레임>

장성재 <래프팅-흔적>

도태근 <공간의 위치> 등 6점

열린송현 녹지광장

한진섭 <하나되어>

권치규 <회복탄력성-대국> 등 12점

서울 전역에서 만나는

<조각도시 서울>

- 올해 프로젝트는 전시 공간이

지난해보다 2배로 확대

- 권역별 대표 장소를 선정,

장소마다 25점 이상의 조각작품을

연 2회 이상 전시 예정

📌 각 장소에서 3~4개월 간 전시된 후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교체·순환 전시 방식'

📌 조각전시는 미술전문 단체,

조각가 등을 대상으로 <민간협력 전시>,

<한평조각미술관> 사업을 통해 구현

📌 '문화유산에서 만나는 조각'

이외에도 특화 전시 진행 예정

전시명

장소

정원과 함께하는 조각

보라매공원

문화가 흐르는 수변

우이천, 양재천, 목동천 등

수변활력거점공간

문화유산에서

만나는 조각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풍납토성 등

전시 장소

권역

장소

도심권

열린송현 녹지광장

서북권

서울식물원

서남권

보라매공원

동남권

뚝섬한강공원

동북권

북서울꿈의숲

우수 조각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제2회 서울 조각상>

- '생동의 서울 : 나비의 날갯짓'을 주제로

국내 미발표된 신작을 대상으로

지난 1.22.(수) ~ 2.28(금)까지 공모

-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5점의 입선작 선정 예정

- 9.1.(월) ~ 11.30.(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입선작 전시

'서울 미술'에 대한 관심을 '서울 조각'으로

<서울조각페스티벌>

- 9.1.(월) ~ 9.7.(일)까지

서울아트워크와 연계해

서울조각페스티벌 개최

- 뚝섬한강공원, 서울식물원 등

10곳에서 총 150점의

작품 선보일 예정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작가들이 서울을 무대로

새로운 공공미술의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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