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홍보단] 평일에도 줄서서 먹는 뼈삼겹 맛집! 노량진 다독이네숯불구이 2호점

노량진에서 나름 오래된 뼈삼겹 맛집인 다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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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1호점의 경우 매우 작은 크기이고 위치가 좋지 않았음에도

매우 장사가 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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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노량진에 2호점

홍대 합정에도 분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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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 놀러온 지인들을 데려갔을 때 모두 맛있다고 칭찬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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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되는 가게들의 경우

서비스가 매우 불친절 한 경우가 많은데

직원들 응대 또한 매우 친절해서 가게를 이용하면서 인상이 찡그려 지는 일이 없는 좋은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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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인들과 함께 노량진 다독이네 2호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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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이네숯불구이 2호점

서울특별시 동작구 만양로18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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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이네의 경우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다 보니

추운 겨울엔 비닐로 바람을 막아서 손님들이 덜 춥게 기다릴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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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에 방문을 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웨이팅 없이 들어왔으나 안에는 사람들로 꽉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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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독이네의 경우 바쁜 고기집에서 더럽게 쉬운 부분들이 광이 날정도로

좋은 위생상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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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에 마무리를 하고 나면

직원 및 아르바이트생 분들이 다같이 청소를 하는 모습을 다독이네 를 지나갈 때 마다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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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많은 가게들이 놓치는 위생상태도 매우 좋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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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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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삼겹갈비 가 가장 유명하며

많은 분들이 뼈삼겹 + 생삼겹 조합으로 많이들 즐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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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연하게 뼈삼겹 + 생삼겹 조합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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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면 숯불이 들어오고 쇠판을 놔주시는데

쇠판도 매우 깨끗한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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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된장찌개인데

추가메뉴에서 찌개 추가로 3,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메뉴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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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도 어설프지 않고 찐한 맛을 자랑해서 특히 겨울날씨에 너무나도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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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뼈삼겹 3인분이 먼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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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나오면 아르바이트생 또는 직원분께서

처음에는 직접 고기를 손질해 주시고 구워주십니다.

뼈삼겹 솔질하여 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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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우측에 빠져 있는게 뼈부위 이며

뼈부위 근처에 있는 삼겹 부위들을 먹기 좋게 잘라서 구워주십니다.

보기만해도 기름진게 너무나도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이 저 빼고는 모두 처음 방문한거라서 일행들의 후기가 궁금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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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먹자마자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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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점 먹는 순간 입안에서 녹는다라는 기분이 바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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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삼겹 이후에 들어온 생삼겹입니다.

보기만 해도 엄청 두툼한 모습에 후기를 남기면서도 다시 떠올라서 입맛을 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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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올때마다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분들 및 직원분들이 웃으면서 손님들을 응대하여 주시고

고기 굽는 방법 및 그날그날마다 추가로 제공되는 서비스들이 다양한 다독이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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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에는 김장김치를, 특정 젓갈이 철일때는 젓갈이 추가 제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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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하였을 때는 버섯,양파,고추 등 모듬 야채를 추가로 제공하여 구워먹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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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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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까지 완벽한 다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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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에서 맛있는 삼겹살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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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고기도 먹고, 먹고 나오면서도 서비스 덕에 웃으면서 가게를 나올 수 있는

다독이네를 방문하여서 한번 접해 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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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동작 SNS 홍보단이 작성한 글로, 구 공식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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