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과 함께 3월 서귀포예술단의 정기공연들이 시작되어

아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저녁 공연이고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악기도 노래도 신기해하며

재미나게 감상하고 와서 소개합니다^^


첫 번째 공연은 3월 6일에 있었던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제 86회 정기연주회 입니다.

서귀포예술단 사진제공

서귀포예술단 사진제공

1부는 필립 스파트의 '용의 해'로

웅장하고 깊은 연주를 들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2부는 색스포니시트 윤여민님의 붉은 셔츠만큼이나

열정적인 연주로 토시오 마시마의 'Birds'

제비, 갈매기, 불사조를 만난 기분이었답니다.

인터미션 후 3부는 데이비드 마슬란카의 '교향곡 8번'은

먼가 오르내리는 듯한 기분이었는데

마지막까지 호흡을 함께하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두 번째 3월 15일에 있었던

서귀포합창단과 서귀포관악단이 함께한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 입니다.

서귀포예술단 사진제공

서귀포예술단 사진제공

1부는 서귀포관악단의 4가지 악기 연주로

친숙한 음악을 들으니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2부는 서귀포합창단의 뮤지컬 메들리였는데

음악도 좋았지만 마지막 라이온킹은 정말 인상 깊었답니다.

3부는 서귀포관악단 앙상블 88의 연주로

경쾌하고 흥겨워 기분이 좋았어요.

마지막 4부는 서귀포합창단의 가요였는데

유쾌하고 즐거운 무대였습니다.


세 번째 공연은 3월 27일에 있었던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제82회 정기연주회' 입니다.

서귀포예술단 사진제공

서귀포예술단 사진제공

1부는 '마드리갈 &사랑의 노래'로

잔잔하고 따뜻한 사랑 노래 느낌이었어요.

2부는 '봄'이라는 주제에 맞게

꽃 소품도 등장하고 해금과 독무도 있고

경쾌하고 피아노 반주와 함께 유쾌한 무대였답니다.

인터미션 후 마지막 3부는

'서귀포 환상곡'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영상과 함께 시작하기도 했고

서귀포관악단의 연주와 함께여서 그런지

음악을 듣는 내내 머리속에서

서귀포의 풍경이 떠오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3번의 서귀포예술단의 공연 덕분에

저는 3월의 봄꽃이 더 화사해보여 반가웠고

아들도 덩달아 따뜻한 봄날이었어요.

앞으로도 많은 공연이 예정되어있다고하니

더 많은 분들이 공연장에 들리셔서

마음 따뜻한 음악힐링하시면 좋겠습니다.


서귀포예술단의 다음 공연 소식은

4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에

'토요 힐링 콘서트'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본 공연은 전 좌석 무료(사전예약없음)입니다.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합니다.

5세 이상 관람 가능입니다.

그리고 5월 이후 공연 일정은 추후

서귀포이티켓에서 확인하고 예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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