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작은 도서관,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성의 별

'별똥별 과학도서관'

오늘은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유성의 작은 별 '별똥별 과학도서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조금씩 선선해지는 날씨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기에 딱 좋아 취재하게 되었답니다.

본 건물은 도서관 뿐만 아니라 층별로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추후 층별로 취재하여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별똥별 과학도서관은 일요일 및 월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이 운영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입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아늑하면서 동네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의 크기로 조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또는 빌린 후에 아래의 사진과 같이 소독 및 청결하게 할 수 있는 기계도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책이 도서관 내에 비치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PC가 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갈하게 과학과 관련된 서적 또는 다양한 종류의 책이 정리 정돈되어 정갈하게 비치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 대상으로 책을 꺼낼 수 있도록 작은 계단이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책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작은 배려가 녹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본 도서관 내에 있는 책들의 상태가 좋은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종류의 서적이 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에 있는 오늘의 도서로 신작도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운영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관 기념일을 위한 토퍼의 문구도 놓여 있어 본 도서관이 세심하게 운영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귀여운 인형과 캘리그래피가 그려진 문구의 액자, 천장에 붙여진 별자리의 안내 리플렛이 별똥별의 타이틀과 같이 맞게 운영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 도서관의 가장자리는 아름답게 비추는 달빛의 일러스트 그림이 비치되어 있어 약간의 몽환적인 느낌이 본 도서관의 의미를 더 비쳐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계절별 별자리에 대한 안내도가 있어 현재의 계절을 맞추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였습니다.

별똥별 과학도서관은 성인보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다 보니 세세하게 유아 및 아동 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내되어 책을 소개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머지 가장자리는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가 놓여 있어 공간의 활용도가 높게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포커스로 운영되는 도서관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이 공동체로 운영되어 함께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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