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그린시티 달서, 초록빛으로 생기를 더하다!

안녕하세요

달서구 이웃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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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시티 달서구의 실현을 위해

달서구 곳곳에 초록빛💚으로

생기를 더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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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 주요 관문이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통해

새로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칙칙할 수 있던 공간이 그린하게 생기를 더해

환하게 탈바꿈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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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치는 거리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형태의

공공디자인은 우리 삶에 좀 더 진한 감성과

생기를 주어 더 안락하고 안전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그린그린한 변화🌳는 시민들의 시선을 잠시 머물러 가게 합니다.

그린 경관 디자인은 조경 공간과 휴게공간, 야간조명💡 등으로

자연과 시설물이 잘 어우러지게 조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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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 관문과 같은 지역들은 한층 밝아진 볼거리로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새로워진 달서구의 명소로

거듭나고, 훨씬 밝고 활기가 느껴지듯 초록빛 생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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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주요 진입 관문인 성서ic & 성서나들목에 도시의 첫인상을 바꾼 경관개선.

도시를 가로지르는 회색의 다리, 교량 하부에 달서구목인

편백나무숲🌳을 컨셉으로 한 아트 그래픽이 조성되고

조명💡이 설치되어 야간에도 숲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로 경관 개선공사가 완료된 후

다시 대구관문, 달구벌대로 성서나들목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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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후도가 높고 방치된 교량 구조물을

나뭇잎으로 덮어 그린시티 달서의 이미지를 표시함과 동시에 야관 경관조명 연출로

보행자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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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서ic 입구 기존 조형물은 노후화되었고,

사인물의 가시성이 낮았는데

사인물의 크기, 조도를 개선하여 진입관문 가시성을

향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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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초등학교 주변의 7~8미터 높이의 위압적인 옹벽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꽃피우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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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통행이 잦은 사거리의 삭막했던 옹벽은 숲 속

풍경 속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트릭아트로 표현하여 실제 숲이 있는 듯한 착시효과를 연출하여 아이들의 동심을 깨우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아울러 주민들의 보행도 훨씬 활기가 느껴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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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고가교 옹벽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주택가방면에는 도심 속 숲에서 소풍을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을,

캠핑장 방면에는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관측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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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교하부에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왕건」스토리텔링 벽화 및 조형물 조성하고

수목등과 투사등을 이용한 경관조명💡도 조성하여

다시 오고 싶은 달서구를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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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순환도로는 이제 단순한 통과 도로가 아닌

달서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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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담쟁이덩쿨과 조화를 이루는 루버 디자인은

앞산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처럼 느껴지며,

밤이 되면 별자리 조형물과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도시의 밤거리를 수놓는 야경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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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처럼 달서구의 곳곳 거리를 가다가 만나는

공공디자인은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한 녹색공간뿐 아니라 공공디자인을 통해 걷고 싶은 길,

머물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달서구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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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원고제공

-제8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이수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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