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리빙랩, 신흥동 마을 현장탐방 실시

상주시는 지난 4월 18일(금)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을 연구원 및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천동 일원에서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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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은 지난 3월 말 수료한

4단계 교육과정을 마친 마을 팀들이

직접 현장을 다니며 각 마을의 사업 구상을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어요

📍 이날 탐방은 신흥동 팀이 주도적으로 진행!

1부에서는 지천동 마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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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용흥사 역사문화 탐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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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리빙랩의 주요 사업 주제는

‘주민 참여형 조형물 제작으로 공동체 활성화’

‘휴식과 건강이 공존하는 담쟁이 마을 조성’ 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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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갑장산, 용흥사, 질병을 낫게 한다는 전설의 계곡 ‘질구내’를 연계해

관광객 유입과 예술마을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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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을 입구 솔밭에는 조형물 설치가 한창이며,

기와돌담 포토존까지 조성되어

점점 더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강영석 상주시장은

작지만 꾸준한 움직임이 마을의 미래를 만듭니다.

상주시는 오늘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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