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데 樂이 있어야지' 6월 참여자 모집

용아 오케스트라 인문학 페스트 2회

사는 데 樂이 있어야지

6월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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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여름 '용아생가'의 푸릇함과

파란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동안 싱잉볼과 명상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세요

최유준 전남대 교수 (사는데 樂이 있어야지) 초청 강의

✔하나, 용아 생가에 남은

박용철의 감성을 느껴봅니다

✔둘, 우리삶에 음악의 중요성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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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문화원 예원예술단 공연, 고고장구 공연

✔음악에 맞추어 다함께 흥이나는

공연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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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와 피아노 듀오의 가슴을 치유하는 명상음악

✔하나, 피아노 선율에 몸을 맡겨

눈을 살포시 감아봅니다

✔둘, 플루트와 합착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하며 마음을 치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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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부채만들기 체험

(리사이클링 키링 선착순 증정)

✔하나, 나만의 예쁜 부채를 만들어 봅니다

✔둘, 예술가가 되어 다양한 색감에

부채를 물들여 봅니다

✔셋, 용아생가를 부채에 새겨

용아 박용철시인의 정기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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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과 함께하는 싱잉볼과 향기 체험

✔싱잉볼을 통해 잔잔한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일시: 2024. 6. 19.(수) 16:00~18:00

✅장소: 용아생가(광주 광산구 소촌로46번길 24)

✅대상: 시민누구나(50명 내외, 예약 및 현장 접수)

✅내용

✔플루트와 피아노 듀오의 가슴을 치유하는 명상음악

✔최유준 교수초청강의, 광산문화원 예술단 공연,

고고장구공연

✔관람객과 함께하는 싱잉볼과 향기 체험,

나만의 부채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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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링크: 월봉서원통합예약시스템

https://apply.wolbong.org/?sid=2&mode=educationView&ed_no=31

📞문의: 광산문화원 062-941-3377

광산구 관광육성과 062-960-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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