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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할 때 긴급신고해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접수 시작(8/5~8/16)
시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안전을 위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부터 시작됩니다.
호신용 안심벨 '헬프미 소개 |
'헬프미' 신청 및 수령 방법 |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위급할 때 긴급신고 가능
호신용 안심벨 '헬프미'
<헬프미>
시민들의 일상 안전을 위해 긴급신고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 보급 |
무차별 범죄 및 각종 위협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
✔ 범죄 피해자, 어르신, 청소년,
장애인, 심야 택시 운전기사 등
범죄 취약 계층 지원
※ 학교 재학 중인 서울시 생활권자도 포함
✔ '안심이 앱'과 연동,
앱에서 지정해 둔 보호자에게
현재 위치, 구조 요청 내용 발송
✔ 해치, 댕댕청룡 2종 키링 제작
디자인 선택 가능
<'헬프미' 이용 방법>
긴급상황 발생 |
🔽 |
'긴급신고' 버튼 클릭 |
🔽 |
경고음 발동 (안심이 앱에서 무음 신고 설정 가능) |
🔽 |
5초 후 자치구 CCTV 관제센터 신고 접수 |
🔽 |
상황 파악 후 경찰 출동 |
'헬프미' 8월 5일부터 접수!
신청 조건 및 방법은?
'헬프미'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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