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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인천시 건강한 임신준비를 위해, 2025년 건강검진 지원 확대
안녕하세요, 인천시입니다.
임신 준비를 시작하는 부부들이
사전에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임신 건강검진 지원 확대 |
Q.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식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Q. 신청대상은?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20~49세 남녀라면 누구나!
Q. 확대된 지원은?
기존 정책 |
확대된 지원 정책 |
임신 준비 부부에게 생애 1회만 지원 |
20~49세 남녀 누구나 검진을 희망할 경우 주요 주기별 1회씩, 생에 최대 3회까지 지원 |
※ 생애 주기 구분
▲1주기(20~29세)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
Q. 검진 항목 및 지원 비용은?
여성 |
남성 |
난소 기능 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검사 |
정자의 수, 모양, 운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액검사 |
최대 13만 원 지원 |
최대 5만 원 지원 |
Q. 신청방법은?
◯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
◯ e보건소(e-health.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이번 지원사업 확대로
임신을 준비하는 많은 인천시민 분들이
가임력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 계획을 세우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부터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식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됐다. 기존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생애 1회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20~49세 남녀라면 누구나 검진을 희망할 경우 ▲1주기(20~29세)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 주요 주기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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