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예뜰 회원 100호 전(展)-서양화와 작가 송정 신미현 개인 전시 "갯벌의 풍요"
📍인예뜰 회원 100호 전(展)-서양화
📍작가 송정 신미현 개인 전시 "갯벌의 풍요"
-갤러리 다솜에서-
📆전시 기간
2024.09.04(수) ~ 2024.09.12.(목)
일요일, 공휴일 휴관
⏰관람 시간
10:00 ~ 18:00
🚩장소
갤러리 나무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대상
인천시민
💰관람료
무료
🖌️작가(단체), 장르
서양화
📞문의전화
032-899-1516
100호 전이라서 이제까지 그림 그린 것이 100 번째인가? 로 착각했는데
전시장에 가서 보니 그림 크기가 100호라는 점에서
작가들이 그 크기에 맞게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느 정도 통일성이 있어 좋았고
그걸 가로로 놓고 그렸나? 세로로 그렸나?에 따라 느낌이 달랐다.
🖼️김기애 작 "즐거운 상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옆에 있다면 이렇게 밝게 웃으리
🖼️곽동희 작 "꿈꾸는 고양이(Acryic on canvas)"
🖼️허경옥 작 "밤의 꽃밭"
🖼️최주석 작 "무릉도(mixed media on canvas)"
🖼️이연호작, 생명나무(Acrylic on canvas)
작품을 통해 무아의 세계나 천국과 통하는 세계를 동경하며
그린 느낌이 진해서 천국가면 이런 모습이 전개되지 않을까? 상상해 보았다.💭
이 위의 작품들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전시되는 작품들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느낌이 전혀 다른 '갯벌'에 대한 그림이었다.
✔️작가 송정 신미현 개인전 "갯벌의 풍요" 위 인예뜰 전시 기간과 시간은 같다.
📍송정 신미현 작가의 작품의 넓은 우리의 갯벌은
바다와 육지 사이를 두고 서로를 보호하고,
지켜주며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식물의 저장고인 갯벌은
지구의 멸종위기 철새들이 날아들어 쉬어가는 중요한 터전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되어 있다.
인천은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라서 썰물 때 나타나는 갯벌이 많다.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의 기후 위기를 구할 갯벌을
우리는 한번 더 생각하고, 지키고 보호해야 하며 복원해야 한다.
작가 송정 신미현의 심정은 마치
갯벌은 온몸을 던져 즐거움의 유희를 맛보라 권유하는 갯벌,
나의 작업이 그 즐거움 속에 있다 말하는 것 같다.
신미현 작가의 작품은 그림으로 표현해도 상상력이 있어
갯벌 이미지를 더 아름답게 변화 시키는 욕구가 많고, 강하다.
일출- 장엄한 일출을 보이고 있는 산악과 거센 바다
일출을 통해 보이는 갯벌은 비누방울이 날리는
높은 희망이 돋보이는 세계다.
망둥어, 게가 사는 갯벌은 희망이 있고,
이런 동물로 인해 지구는 살아나고 있다.
두 전시를 본 나의 느낌을 방문록에 기록했다.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와 갤러리 다솜에서는
인천 시민들을 위하여 서양화, 한국화, 사진,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늘 찾아 주시고 이 전시도 9월 12일까지 하니
많이 오셔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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