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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새로 오픈한 한오백년 추어탕
새로 오픈한
한오백년 추어탕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순창에서 혼밥도 가능하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는데다 일찍 문을 열어서 아점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곳은 바로 25년 1월에 오픈한 "한오백년 추어탕"인데요~
읍내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넓은 주차장에 순창터미널과도 도보로 5분 이내여서 뚜벅이 여행객들도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치는 바로 요기에요!!
순창 한오백년 추어탕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11길 31-16
010-2913-1113
영업시간 : 10:00 ~ 20:00
이쪽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매장 내부도 꽤 넓고, 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단체 예약을 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식당에 가면 가장 궁금한 건 역시 대표 메뉴와 가격이겠죠?
저는 오늘 친구와 함께 "내돈내산"으로
돌솥밥 추어탕과 고추추어튀김 세트를 먹어보았어요.
국내산 좋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믿음이 갔어요~
밑반찬은 그날 그날 바뀔 수 있겠지만 ~
저의 입맛을 사로잡은 오늘의 픽은 어리굴젓 입니다.
통영에서 계약 재배로 공수한 신선한 굴로 만들어 더욱 맛이 깊었어요.
이 젓갈만으로도 밥 한 공기 뚝딱 가능!
통영에서 계약재배로 공수해 온 신선한 굴로만든 젓갈에 밥 비벼먹어도 꿀맛이겠더라구요.
추어탕 보다 이 어리굴젓 때문이라도 조만간 한번 더 방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돌솥으로 주문을 해서 시간은 약 20분 정도 소요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누룽지를 먹기 위해선 이 정도는 참고 기다려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식사가 나오기 전, 먼저 고추추어튀김이 애피타이저처럼 등장했어요!
고추 속에 미꾸라지를 넣어 튀긴 요리인데, 느끼하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가시나 뼈 걱정은 전혀 NO!
이물감도 없고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거나 어리굴젓 양념에 먹음 맛이 배가 되더라구요~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보글보글 끓는 돌솥밥 추어탕!
국수를 추가해서 먹으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시래기도 부드럽고, 미꾸라지도 곱게 갈아져 있어 다음번엔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부족한 반찬을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반찬을 가지러 가다가 세면대가 2개나 설치된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화장실에 가지 않아도 간단히 이렇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손님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셀프바엔 이렇게 앞접시와 먹음직스런 반찬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어리굴젓은 직원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집에 가서도 어리굴젓이 생각 나실 분들을 위해서 별도 포장판매도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추어탕도 포장판매 가능합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식당 안쪽에 테이블까지 세팅되어서 간단히 차를 마실 수 있는 곳도 준비되어있어요.
따로 마련된 테이블에서 따뜻한 차 한 잔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답니다.
혼밥 가능한 곳을 찾거나, 제대로 된 추어탕을 맛보고 싶다면 ‘한오백년 추어탕’ 강력 추천!
순창 여행 오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다음에도 순창의 맛집 & 숨은 명소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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