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설명절 종합대책] 민생지킴, 도민행복 - 걱정없는 지역경제 편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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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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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풍요롭고

걱정없는 설명절을 위한

전북 설명절 종합대책

'걱정없는 지역경제' 편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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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걱정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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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성수품의 물가를 관리하고 수급을 조절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물가 책임관 지정

- 도 실·국장 및 과장 14명을 시군별 지역 물가책임관으로 지정

- 사과, 배 등 16종의 설 성수품에 대한 물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 주요 품목으로는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임산물(밤, 대추), 수산물(명태, 오징어, 갈치, 고등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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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점검

-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시군과 협력하여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경과 및 위생 가격표시제 위반사항 점검

-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등을 통해 유통 거래 질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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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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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인상

영세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2배 인상하여(15%에서 30%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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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상품권 할인 확대

온누리상품권의 월별 개인 할인 구매한도액을 50만원 상향(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하고, 농축산물 및 수산물 환급행사를 추진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기를 불어넣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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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품권 구매한도 및 할인율 확대

지역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최대 100만원으로 설정하고, 할인율을 최대 20%로 확대하여 명절 기간 소비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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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상품, 온라인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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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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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확대

141개 업체와 645개 품목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 우수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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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품관 선물전

170개 업체가 참여하는 우수상품관 선물전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촉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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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정보는

1월 23일 기준 작성된 자료로

해당 정보에 대해서는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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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여러분의

즐거운 설명절을 위한

전북 2025 설명절 종합대책!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식을 확인하여,

더욱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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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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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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