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웠던 제1회 완주 경제 박람회, BUY 완주!

다채로웠던

제1회 완주경제박람회

BUY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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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생산성 대상 3년 연속 수상한 완주군에서 주관하는 제1회 완주경제박람회가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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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다양한 놀 거리, 먹거리를 즐기면서 경제관념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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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가 궁금하다면 드루와~ 그래서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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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뽑아서 퀴즈를 풀고 맞춰서 맛있는 손누룽지를 선물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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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과 (재)완주공공 급식지원센터도 완주 상품의 유통을 위해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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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떡방의 수제 쌀 디저트가 예쁘게 세팅되어 있더라고요. 참 맛있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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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필수 템인 도라지청과 생강조청을 판매하는 참살이 모악골의 짜먹는 도라지도 맛보았어요.

스틱형이라 편하고 맛이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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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곶감과 감말랭이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완주 곶감 시식해 보니 역시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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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완주경제박람회에서는 완주군 곶감을 최고의 가성비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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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꽃을 담은 식초를 만드는 꽃신호청신호입니다. 시음해 보니 향긋하고 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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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와 공예품 화담의 장식물과 무화학 자연재료로 만든 생두유 고산의 아침의 건강한 먹거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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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티, 가방, 컵 등 실용적인 완주 굿즈를 판매하는 전스비쥬얼랩입니다.

먹거리에서 생필품까지 다양한 플리마켓이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가 가득했던 제1회 완주경제박람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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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 소재한 기업 홍보 부스도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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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제박람회의 또 다른 주관인 완주경제센터가 완주몰을 총괄하는군요. 최근 완주 생강이 프로모션 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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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케미컬은 완주군에 위치한 페인트, 방수, 바닥재를 판매하는 국내 점유 1위 기업이었습니다.

JP테크는 가로등과 보안등, LED 등을 생산하는 업체였는데요. 가까운 완주에서 만들었다니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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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 유기농이라는 기업은 식혜, 라면, 건빵, 약과 등을 우리 밀과 유기농으로 생산한다니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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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서 수소차, 전기차를 만드는 미래 유망한 현대자동차입니다. 다음엔 로봇이 진열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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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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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차나유는 버려지는 맥주캔으로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 냈네요. 아이디어와 기술 모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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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놀터는 재미난 나무놀이 체험을 준비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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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험학습연구소에서 주관한 체험인데요. 5,000원이란 가격으로 케이크 2호를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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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투박한 손놀림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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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완주경제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들도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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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샌드위치, 돈가스, 수제비, 따끈한 건강차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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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초밥, 분식, 중식, 디저트 등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메인 무대 앞에 널찍한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완주군에서 키운 참송이,토마토 등의 농산물과 공산품도 구매가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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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완주경제박람회의 핵심으로 누구나 체험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경제 스터디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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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먹거리, 14개의 플리마켓, 6개 기업 홍보, 4개 체험 등 40개 부스에서 지폐를 구매해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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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수업 참여, 쇼룸 방문, 기업 부스 체험부스, 상품 판매, 골든벨 참여 등에 참여하여 스탬프를 찍어오는 스탬프 투어도 있어서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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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의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생강 비누, 미스황차, 생강 샌드, 도라지 스틱, 호두파이 등 건강한 완주군 상품들이 멋진 선물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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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완주 후 행운권에도 참여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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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안에서 자본주의 경제 체계를 체험하고 배우니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제1회 완주경제박람회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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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경제를 배우는 기회로 제대로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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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였던 완주경제박람회가 계속 성장하여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게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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