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9월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로 참여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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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해우리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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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로

선정돼서 9월 21일 토요일에

양천공원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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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되려면 선착순으로

메일로 접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미리 날짜를 체크하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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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비가 와서

개최 되지 못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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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금요일에

폭우가 와서 걱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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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도 양천구청 청소과에서

비 예보가 있지만

예상 강우량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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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리나눔장터는 정상 개최된다고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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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방문하니 좌판 번호를 알려주셨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건전지 세트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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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 옆에서는

양천구의 알찬 정보

SNS를 구독하면

칫솔세트를 주시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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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곳은 다 되어 있었고,

다행히 당근에는 안 되어 있어서

얼른 구독하고

선물까지 야무지게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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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알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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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나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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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청 전이시라면,

자주 사용하시는 SNS 채널로

꼭 알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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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알뜰 가게 홍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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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가능한 모든 물품은 기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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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가능물품 확인하고

연말엔 기부도 해 보려고 합니다.

유니버설 디자인 캠페인도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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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한 디자인?

누구나를 위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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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디자인 캠페인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들은 다음

선물을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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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당연하다고 느꼈지만

누군가의 아이디어로

이렇게 편리하게 생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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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누고 살아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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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리 나눔장터에서는

팩 모아 롤 이라고 해서

우유 및 음료를 마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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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을 잘 씻어서 말려서

가져가면 롤 휴지와 교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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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들 참여하셔서

다음엔 저도 도전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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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가 끝날 무렵이면

양천복지재단에서

판매자에게 기부를 받고

기념사진을 즉석에서 찍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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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자녀랑 오신 분들, 커플 등

즉석에서 사진이 현상돼서 나오니

아이들은 너무 신기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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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스마트폰으로만 보다가

그 자리에서 사진을 받아보니

아이들과 함께

기분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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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공원을 열심히 돌고 있는

분리수거함 로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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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귀엽던지~😆

사진 찍으려고 열심히 따라갔어요~

생각보다 빨라서 놀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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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로 참여했지만,

판매가 목적이 아니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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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 보시도록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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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해우리장터가

10월 19일에

양천공원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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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판매자모집은

마감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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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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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장터에서도

SNS구독 현장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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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구경도 하고

이벤트 선물도 챙겨가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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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SNS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양천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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