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기자 모집! 90만 구독, '내손안에 서울'에 기사 발행 어때요?
서울의 유용한 생활정보를
직접 취재하고 전하는
'서울시민기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2025년 새해 계획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아직 새로운 계획을 세우지 못하셨다면, ‘2025 서울시민기자’ 활동을 추천 드립니다. 시민이 직접 취재하고 경험한 서울시의 유용한 생활정보들을 전하는 ‘서울시민기자’의 올해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손으로 쓴 기사가 구독자 90만 명의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에 소개되는 보람을 누려 보세요.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에 재능 많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환영입니다. |
서울시의 대표 시민기자단 ‘서울시민기자’가 2025년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정책·시설·행사 등 서울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취재해서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에 기사를 전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1월14일(화)부터 30일(목)까지로, 모집대상은 서울시민을 비롯해 서울시 소재 학교·직장을 다니는 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취재기자 ▲사진·영상기자로 나뉘어 기사를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된 기사는 시민기자 운영 편집부에서 채택·검토·편집 과정을 거쳐 <내 손안에 서울> 최종 기사로 발행된다.
서울시민기자는 매년 정기모집 기간 내 가입 신청을 하면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뉴스’ 코너에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권한을 받고, 1년간 자율취재 및 미션취재에 참여하게 된다. <내 손안에 서울>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매일(월~금요일) 아침 구독자 90만 명에게 뉴스레터로도 발송되는 서울시 대표 소통 채널이다.
2024년에는 1,146명의 서울시민기자가 국제정원박람회·기후동행카드 이용기를 비롯해, 주요 정책을 심층 취재해 알려주는 ‘콕파원’ 시리즈, 서울의 명소를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은 ‘달달사진첩’ 등 2,034건에 이르는 시민 공감형 뉴스를 발행했다.
서울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과 시정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며, 기사 쓰기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기사가 발행되면 소정의 원고료와 모바일 기자증을 제공하고, 1년간 활동이 우수한 시민기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서울시민기자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 내 모집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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