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2차 신청 접수 시작 (11/25~11/29)
위험 상황 발생 시 버튼만
누르면 긴급 신고가 가능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11월 25일 9시부터
2차 모집을 진행합니다!
호신용 안심벨 '헬프미' 란? |
2차 신청자 추가 지원 일정은? |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해치 키링의 변신!
호신용 안심벨 '헬프미'란?
<헬프미>
평상시 휴대 용이한 키링 형태, 위험 상황 발생 시 버튼 하나로 긴급 신고 가능한 호신용 안심벨 |
✅ 사용 방법
'안심이 앱' 연동 필수
'긴급 신고' 버튼 클릭 시 경고음 알림 후 자치구 CCTV 신고 내용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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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 앱'에서 미리 지정한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로 본인 위치, 구조 요청 내용 발송 |
✅ 디자인
해치, 댕댕청룡,
화난주작 3종 중 선택 가능
※ 화난 주작(2차 지원 시 추가)
✅ 지원 대상
- 범죄 피해자, 장애인,
청소년, 어르신,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 계층
※ 학교 재학 중인 서울시 생활권자 포함
✅ 헬프미 신고 순서
긴급 상황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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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신고' 버튼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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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음 발동 (안심이 앱에서 무음 설정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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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후 자치구 CCTV 관제센터 신고 접수 보호자 문자 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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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전달 상황 파악 후 경찰 출동 |
'헬프미' 2차 하반기 추가 신청 일정
딸이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 거리도 멀어졌고
늦게 집에 오는 경우가 있어서 늘 불안했는데
키링 형태의 헬프미 서비스를 알게 되어
너무 반가운 마음입니다.
양천구 거주 학부모
11월 25일 헬프미 2차 신청, 3만개 안심벨 지원 신청 시작! |
✅ 2차 신청 기간
11.25.(월) 9:00
~11.29.(금) 18:00
✅ 헬프미 신청 바로가기
시민분들 기대에 힘입어
12월에도 원활하게 '헬프미'가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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