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샵량문화축전 양산시로컬푸드직매장 요리체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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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시로컬푸드직매장

요리체험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삽량문화축전이 열렸어요.

저희가족도 첫날에 방문해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체험도 하고 개막축하공연까지 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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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량문화축전이 시작되었던 첫날 금요일

방문해서 제일 먼저 찾아갔던 곳이

"양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양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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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우리 동네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만드는

오픈샌드위치와 요거트볼을 만드는 거였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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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전접수가 있어서

신청을 미리 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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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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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이렇게 요리레시피를 주셨고

요리재료도 전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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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도 준비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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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생님께서 여러가족들의 만들기를

도와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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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양산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오늘 요리에 사용하는 사과와 샤인머스킷도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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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딸기잼도 바르고

땅콩잼도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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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원래 쿠킹클래스 이런걸

대개 좋아하잖아요.

정말 열정적으로 오픈샌드위치를 만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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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워했던 아이!

잼바르고 과일들 예쁘게 올리면 끝!

간단한 오픈샌드위치 요리였어요.

준비해주신 재료에

양산시 농가에서 재배한 과일들을 올리고

맛난 요리도 완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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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뽑기판 이벤트로

음료도 선물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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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물금 가촌리에 있는 양산시 로컬푸드직매장을

또 마침 갔다왔던 터라

양산의 건강한 먹거리에도 관심이 많이 갔었답니다.

햇밤이며 샤인머스킷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에 정말 깜짝 놀랐었거든요.

대파 저렇게 한묶음에 1,500원!

신고배도 가득 만원에

판매자 실명제가 되고 있어서

어떤 분이 생산한 농산물인지

확인할 수 있고요.

아래 운영규칙을 보면

가격이 저렴한 이유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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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직접 생산하고 포장하고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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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방문시 인스타팔로우를 하면

장바구니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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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량문화축전에서 요리체험도 하고

다양한 체험, 구경, 먹거리도 먹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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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콘서트까지 끝까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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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대가수 중에 영기님이 최고였어요.

정말 열심히 하시고 노래도 잘하시지만

관객들을 엄청 웃겨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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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꽃놀이까지 마무리하고는

돌아왔던 삽량문화축전 첫째날의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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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하게 많은 분들이 양산 샵량문화축전을 방문해주셨고

찾아오신 가수분들마다 놀라시더라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신 축제는 처음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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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랑스런 양산의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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