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음성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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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로컬푸드는 음성읍에 있는 하나로마트 직매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음성읍에 가게되면 하나로마트에 방문하여 로컬푸드 직매장을 구경합니다.

신선한 로컬푸드를 구입할 수 있는 직매장으로 제가 좋아하는 신선한 채소와 야채를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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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점에 있던 하나로마트 직매장과 같이 늙은 호박 진열에 눈길이 갑니다. 잘 익은 늙은 호박이 진열되어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0kg 찹쌀자루가 묵직하게 진열되어 있었으며 다양한 곡류와 잡곡류도 소분으로 포장되어 진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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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하면 빠질 수 없는 건고추도 대용량과 소분으로 포장되어 있어 필요한 양만큼 구입할 수 용이함이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벌꿀스틱이 보입니다. 음성에 어느 직매장에가도 보관하기 좋은 벌꿀 스틱은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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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와 건대추 구찌봉, 돼지감자 마른밤 등 다양한 건식품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필요한 식품이 아니어서 진열된 제품만 구경하고 지나갔지만 이런것도 있나? 할 정도로 생소한 식품에 한번 눈길에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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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무말랭이, 건가지, 참죽나물 , 고구마줄기, 뽕잎까지 농업인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식품입니다. 음성군에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다양한 푸드와 큰 규모로 유지하고 있는 음성읍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은 하나로마트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꼭 방문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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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치커리를 좀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채소값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필요한 채소를 더 구입해 보았습니다. 봄동과 버섯도 구입하여 냉이와 함께 된장찌개를 끓여먹었습니다. 냉이가 나오면 봄계절을 느끼며 슴슴한 된장찌개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냉이의 향긋한 향기와 함께 푸드에서도 봄의 계절을 먼저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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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대에 있는 꽃 화분으로 봄이 온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활짝 핀 꽃으로 따뜻한 봄을 느끼며 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봄을 맞이해 봅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하나로마트에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소비자의 손길을 기다리며 로컬푸드와 함께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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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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