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어패스 인천 가볼 만한 곳 인천 여행 코스

​

​

​

인천 가볼 만한 곳

인천 여행 코스

인천투어패스

​

인천 가볼 만한 곳으로,

인천 여행 코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인천투어패스를

구매해서 여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인천투어패스는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장소를

저렴한 금액으로 다녀올 좋은 기회입니다.

​

인천투어패스 라이트권(9,900원) 구매해서

다녔는데 정말 많은 곳을 방문했습니다.

​

24시간 동안 인천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라이트권을 가지고

한번 인천 여행 코스로 떠나볼까요?

출발 / 신포시장(와보니마들렌) -> 강화도 ->

소리체험박물관 -> 갤러리도솔(카페) ->

금풍양조 -> 아이엠도넛 -> 강화역사박물관 ->

강화자연사박물관 -> 화문석문화관 ->

인천 차이나타운 미미진 -> 신포한과 -> 서니구락부

신포시장에 인천투어패스를 시작했습니다.

​

처음 사용하는 곳에서부터

24시간 동안 인천 가볼 만한 곳으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맨 처음 사용한 장소는 신포시장에 있는

’와보니‘라는 디저트 판매하는 곳에서

마들렌을 바꿨습니다.

​

저희는 라이트권을 2장 구매해서

항상 2인분씩 받았습니다.

​

신포시장에서 아침으로

먹을 김밥도 사고 숯불 김도 사고

​

간단하게 전통시장 물건도 구매했습니다.

​

전통시장에서는 혜택이 많은

이음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화도에 도착해서 처음 방문한 장소는

소리체험박물관입니다.

​

입구에서 인천투어패스라고 얘기하면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

인천 가볼 만한 곳, 소리체험박물관이라는 곳은

다양한 악기와 소리의 원리를 알 수 있는 곳입니다.

​

오래된 측음기와 옛날에 사용했던

소리가 나는 물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소리체험 박물관에서는 타악기를 직접 두드려서

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카페도솔이라는 곳에 방문했습니다.

​

강화도에 있는 한옥마을인데 처음 와본 곳입니다.

​

투어패스는 평소에 잘 모르던 곳을

찾아오는 재미도 있습니다.

​

커피 한잔이 무료인데 디저트로

빵을 주문해서 같이 먹었습니다.

​

고양이도 방석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

추운 날 돌아다녔더니 따뜻한 카페 안에서

잠깐 휴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금풍양조에 방문했습니다.

​

2인당 막걸리 1병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운전하는 분들은 시음할 수 없지만

​

운전하지 않는 분들에게

시음 행사도 하고 있었습니다.

​

몇 가지 막걸리를 마셔볼 수 있는 금풍양조입니다.

인천투어패스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

그중 강화도에 있는

I AM DONUT(아이엠도넛)에 방문하니

도넛을 받았습니다.

​

디저트 먹으면서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강화역사박물관에 왔습니다.

​

선사시대에서 근현대까지의

강화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고인돌을 만든 방법과

전쟁의 아픈 역사도 잘 보여줬습니다.

​

그중 기억에 남은 것은 강화반닫이입니다.

​

평범한 반닫이가 기억에 남은 이유는

​

바로 연미정에 있던 보호수 느티나무가

2019년 태풍 링링으로 쓰러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

그 보호수로 무형문화재 두 분이 제작해서

세상에 다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강화역사박물관에 방문하면

​

바로 옆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도록

표식을 주셔서 한 번에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

자연사박물관에서는 운석도 볼 수 있었고

강화도에 있는 동식물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강화도 하면 떠오르는

화문석문화관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현재 화문석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

화문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예전에 왕성했던 시절의 모습도 해설사분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점점 사라져가는 것이 아쉬운 마음입니다.

강화도를 떠나서 다시 인천으로 들어왔습니다.

​

저녁으로 차이나타운에 있는

미미진이라는 중화요릿집에 방문했습니다.

인천투어패스 1장당

자장면 한 그릇이 무료입니다.

​

추가 요리로 딤섬을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최근에 먹은 자장면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든든하게 저녁 먹고 차이나타운에서

신포시장까지 걸어갔습니다.

​

출발했던 신포시장에서 마무리까지 계획했고

신포한과에서 약과를 받았습니다.

다시 주차장으로 걸어오는 길에 중구청 앞에 있는

서니구락부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

이 모든 것이 인천투어패스를 활용한 여행입니다.

​

추가 요금을 지급해야 하는 장소도 있지만

​

계획을 잘 세우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장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

인천 여행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인천투어패스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

​

<인천투어패스>

※ 본 게시글은 제11기 인천시 블로그 기자단 강동철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