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블로그 기자] 봄꽃 가득한 정원형 도심공원 울산 자두공원
봄꽃 가득한 정원형 도심공원 자두공원에 다녀왔어요.
한때는 노후된 삼산동 자두공원을 작년에 국비 4억 원을 확보해서 야간 경관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공원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그 다음 작년 4월에 새롭게 태어난 자두공원은 60m 길이의 앉음벽을 설치해 주민들이 휴식,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고 거리 공원도 가능한 공원으로 재탄생 되었어요.
완연한 봄을 맞이한 자두공원~ 여러 가지 봄꽃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벚꽃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러 가지 나무들과 꽃들을 볼 수 있는 자두공원, 삼산의 상권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원이기도 한데요.
낮에 방문한 자두공원은 조용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봄꽃들이 가득 펴서 눈을 즐겁게 해주었어요.
넓은 광장과 공연장 그리고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자두공원에는 준비되어 있어, 각종 공연이나 여러 가지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넓은 광장은 낮에는 아이들이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넓고 평평하게 잘 되어있어서 주변 아이들이 많이 시간을 보내러 올듯해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꽃은 바로 울산시 화인 조팝나무 꽃이었어요.
흰 색깔의 꽃이 너무나 이쁘게 펴있더라고요. 아직은 100% 만개 한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이쁜 조팝나무 꽃이 될듯합니다.
조팝나무 꽃에 이어서 보라색감이 너무나 이쁜 수수꽃다리 꽃도 보였어요.
초록초록함과 보라색의 꽃이 너무나 잘 어울리죠? 이렇게 색감이 진한 꽃들을 보고 있을 때면 봄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산 삼산 자두공원은 낮에 꽃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야간에는 여러 조명들이 잘 어울리는 야간 조명이 이쁜 공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자두공원에 있는 가로등도 하나의 예술 조형 작품을 보는 듯이 특별하게 되어있는데요.
가로등에서부터 뭔가 특별함이 느껴지는 자두공원이었습니다.
제일 가운데 메인에 있는 조명 그네는 낮에 봐도 이쁘지만 밤에 조명이 켜지면 더욱더 매력적인 그네 의자가 될듯해요.
메인 광장에 있는 큰 나무는 아직은 초록초록하지 않지만 이제 곧 날씨가 따뜻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초록초록함이 가득할 것이고 화단에는 여러 가지 꽃이 피어서 더욱더 화려해질듯합니다.
노후된 공원을 리모델링해서 젊은 청춘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자두공원.
낮에 방문하면 이쁜 봄꽃들을 볼 수 있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들이 켜지면서 젊은 친구들의 데이트 장소로 변신하는 도심 속 작은 공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러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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