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이 6월 5일

백령도 용기포신항에서

‘백령 용기포신항 바다 쉼터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백령 용기포신항 바다쉼터’는

면적이 1,335㎡에 달하는

대규모 해안휴게데크로 여객선에서 내리면

바로 볼 수 있으면서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백령도 해식 절벽과 절리의 경관

가까이서 산책하듯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또한 일몰 후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밝혀 백령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백령 용기포신항 바다쉼터’가

백령도의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며

더 많이 분들이 오셔서

백령도의 매력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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