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식 르뽀 <시민홍보단 김현학>

대망의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가운데 지난 2025년 1월 2일(목) 오전 11시 오산시 관내에 위치한 우촌감리교회(담임목사 김재훈 / 오산시 남부대로441번길 24-3, 원동)에서는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5년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회가 오산지역 목회자 및 평신도 그리고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들이 참석한가운데 평온함과 기쁨이 가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2025년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오기총)신년하례회를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가 게시되어 있는 모습과 신년 하례회 순서지가 제작되어 배부되었다.

▶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함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오기총 신년감사예배와 하례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 2025년 오산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게된 최성관 목사(오산선교감리교회)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새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 오기총신임연합회장은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가지고 오산시민들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행복한 한해를 살아가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하였다.

▶ 이권재 오산시장이 신년하례회에서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기총연합회 직전회장인 서용선 목사(오산목양교회 담임)로 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2025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동안 오산시기독교 총연합회는 오산시 관내 100여개 개신교회와 목회자로 구성된 단체로 49년간 교회연합과 오산지역복음화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섬겨온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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