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정책]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이유
전라남도가 '나 혼자 산다'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시작합니다👏🏻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수요와 생활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마련했는데요!
✅ 정서·심리 상담
✅ 안정적 주거환경
✅ 안전한 생활환경
✅ 교류 및 네트워크
✅ 돌봄 서비스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 중
나에게 필요한 정책은 무슨 정책이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
전라남도가 이에 발맞춰 1인 가구에 딱 맞는
맞춤 정책을 시작합니다!
📋 도내 1인 가구 현황
전라남도의 1인 가구는 294,583가구로
전체 가구 수(793,249) 대비
37.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전남의 1인 가구 수는
전국 35.5%에 비해 1.6%가 높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
시, 군별 총가구 수 대비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
전년 대비 1인 가구 증가율이 높은 지역 |
남성(71.7%)보다 여성(81.9)이 상대적으로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생각 |
곡성군(44.9%), 고흥군(43.1%), 보성군(42.5%) ⬇ 노년층이 대부분 |
담양군(2.9%), 장성군(2.1%), 화순군(1.3%) |
여성이 남성에 비해 범죄에 대한 위험성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
🧐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정책이란?
1인 가구 기본 정책 추진 |
안정적 주거환경 마련 |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 |
돌봄 서비스 지원 |
5개 분야 31개 세부 과제에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입니다.
1인 가구 기본 정책 추진 |
여성, 아동 위주에서 고령층 지원 확대 > 1인 가구 정서, 심리 상담 및 가족 상담지원, 정책홍보 강화(고령층을 고려한 대면 홍보 강화) |
안정적 주거환경 마련 |
귀농, 귀촌 가구 지원, 청년층 주거 부족 문제 해결 > 전남에서 살아보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금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 등 |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
1인 가구 참여 안전 프로그램과 안전시스템 구성 > 여성안심 거리 조성, 주민참여단 방범봉사대 운영 및 방범시설 설치 운영 |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 |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로 공동체 의식 확대 >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동비 지원, 청년 문화복지카드(1인당 연 25만 원, 1회) 발급 |
돌봄 서비스 지원 |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거동불편 노인 식사배달 등 돌봄 서비스 지원 > 어르신지킴이단,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응급호출기 설치, 다양한 디바이스(손목시계 활동랑계, 블루투스 혈압계 등)를 활용 비대면 건강 체크 등 |
전년보다 무려 7개의 신규 과제를 발굴하였습니다✨
1인 가구여도 든든한 전라남도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 1인 가구가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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