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디아스포라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강화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 인천 조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미디어가 글로벌 도시로서 인천의 브랜드를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2024 인천국제미디어 콘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의 강력한 파급력을 활용해
‘인천의 도시브랜드를 국제사회에 홍보하고,
디아스포라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입니다.
📆일시 : 2024. 10. 31(갯벌타워)
📍11.1(금) 개막식 및 세션3,4,5
장소: 경원재 앰버서더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200)
📍11. 2(토) 리셉션 및 네트워킹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에 참석을 위해
경원재로 가서 세션3, 4, 5를 듣고,
내년의 더 크고 활기찬 사업을 위해 협조해야겠다고,
또 그럴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션 03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
세션3을 해설하기 우해 앉은 연사들
그 중 유동익은 스웨덴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인데...
"그곳에서 부모님을 잊고 스웨덴 땅에서 스웨덴 부모의 가르침과 생활 습관을 익혔는데
20세 넘으니까 친부모가 한국에 있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와서 찾기가 어려운데
입양을 보낸 곳에 가서 '고아증명서'를 떼고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한국에서 제반 증명서와 머물며 찾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하면서....
이 기회에 그들같이 어려운 사정을 돌보는 집과 연락을 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 이를 계기로 이루어지길 소먕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진영 제 3세션 좌장의 발표입니다.
📌디아스포라(diaspora)는 특정 민족이 자의적이나 타의적으로
기존에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집단을 형성하는 것, 또는 그러한 집단을 일컫는 말이다.
'흩뿌리거나 퍼트리는 것'을 뜻하는
그리스어 단어 διασπορά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유목과는 다르며, 난민 집단 형성과는 관련되어 있다.
난민들은 새로운 땅에 계속 적응하며 살아가는 집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원과 발전
디아스포라가 처음으로 언급되는 부분은
신명기 28:25의 추방에 대한 내용인 "그대가 이 땅의 모든 왕국에 흩어지고"이다.
에서 대충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션4
오른쪽 손한나 호주에서 30여년을 잘 살다가 돌아와서 보니
재외 동포가 와서 쉴만한 그들을 위한 싼 호텔이나 쉴 곳이 없어
현재 자기는 그들의 쉴만한 저렴한 호텔을 준비 중이라고 하며,
여기 정착하려면 20대의 동포에게 정착금도 어느 정도 주어
이곳 동포로 살도록 배려해야 겠다고 ..
위 사진 손한나 발표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 인천 조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미디어가 글로벌 도시로서 인천의 브랜드를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서로 논의했습니다.
📆둘째 날
경원재앰배서더배서더에서
📍바주 엘리아시(Barzoo Eliassi) 스웨덴 린네대학교 교수의 강연‘
고향과 귀환의 정치 : 포용적 미디어 표현과 한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또한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미래,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 향상,
글로벌 톱텐(TOP10) 도시로 가기 위한 인천시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출처 : 바른지역언론연대)(http://www.bjynews.com)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의 인식 향상을 위한 방안
*글로벌 TOP10 도시로 가기 위한 인천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 졌다.
또한 경원재 1층 로비와 아리랑홀에서는
한국 이민사 박물관 소장 사진 전시를 통해
방문객이 한인 이민의 역사와 재외동포들의 삶과 애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왼쪽 사진 :대학입학 허가증과 맨처음 이민 갈 때 가져간 성경책-> 이민사 박물관에서 전시 설치함
유정복 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콘퍼런스는 디아스포라의 도시, 인천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재외동포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미디어가 재외동포들이 마음속 고향으로 자리 잡은 인천과 연결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를 맞아
미디어의 강한 파급력을 활용해 국제사회에 디아스포라 도시,
인천을 홍보하고 국내·외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첫째 날에는 갯벌타워에서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 :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디아스포라 도시 인천, 미디어를 통한 글로벌 브랜딩 전략 등을
논의하는 두 개의 세션이 진행됐고,
📍둘째 날은 경원재에서
*바주 엘리아시(Barzoo Eliassi) 스웨덴 린네대학교 교수의 강연
‘고향과 귀환의 정치 : 포용적 미디어 표현과 한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의 인식 향상을 위한 방안
▲글로벌 TOP10 도시로 가기 위한 인천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바주 엘리사이 교수 : 옥스퍼드대 디아스포라 연구소 등에서
디아스포라와 무국적자에 대한 연구를 수 행한 디아스포라 석학자
함박마을에 들어온지 6년이 되었다는데 한국말도 곧 잘하나
억양이 달라 외국인 같다는 느낌 뿐인데 함박마을 사람들의 협조를 이끄는 것에 대해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을 배워가겠다고 들어온 사람 기준으로
처음은 지도했지만 이제는 와서 석사, 박사를 향해 공부를 이끄는 선생님과 인사들이 있었다.
지금은 한국인 교수와 미국교수가 가르치는데 현재 750명 배우고 있단다.
이젠 재외동포청이 세워졌기 때문에 일하기가 과거보다 쉬어지고 있고,
좋은 전통과 모든 자료가 있어 인천에 있어 내년도 재외동포가
인천 방문을 위해 홍보를 많이 해야겠다고 연사들이 다짐했습니다.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2025 재외동포 방문의 해’를 맞아 미디어의 강한 파급력을 활용하여
국제사회에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내 외의 홍보에도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모든 문의는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사무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 르네상스타워 1610호
📞문의
032-426-0333
010-9665-8188
#연수구 #연수구청 #함께연수SNS서포터즈
#2024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디아스포라공동체와의유대감
#경원재앰배서더 #2025재외동포방문의해
- #연수구
- #연수구청
- #함께연수SNS서포터즈
- #2024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 #디아스포라공동체와의유대감
- #경원재앰배서더
- #2025재외동포방문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