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아이랑 갈만한곳] 강서기적의 도서관, 들락날락디지털체험관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8월의 마지막 엘레강서 블로거!

김보경님이 알려주시는 꿀정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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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기적의 도서관에 <들락날락 디지털체험관>에 대한 소식!

해 쨍쨍 내리쬐는 낮에 가도 좋고,

약간 서늘한 시간대에 점심 드시고 가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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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님의 소식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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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레강서3기 김보경입니다.

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에 들락날락디지털체험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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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 디지털 체험관을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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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편은 도서관 이용 오른쪽은 들락날락 디지털 체험관 및 카페테리아가 있어요.

저도 카페테리아 이용만 해보고 그옆에 계단을 올라가서 머가 있는지 볼 생각을 못한거 있죠

도서관을 자주가면서도 도서만 빌려오고 저도 뒤늦게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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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 옆 계단을 올라가시면 들락날락디지털체험관이 있습니다.

아이랑 올라가실때는 계단이 많아서 꼭 손잡고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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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디지털체험관이 처음이시라면 앉아 계시는 선생님께 사용하는 방법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들락날락디지털체험관 이용시간 안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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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합니다.

일요일은 9시부터 17시까지 입니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이니 꼭 이용하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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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앞에 각종 이용수칙 및 이용안내가 있으니 한번씩 꼭 읽어보시고 입장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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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작지만 이용시간에 맞춰 사용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앉아서 쉴 공간도 있고 아 이런공간이 있었다니 빨리 알았으면 아이에게 더 좋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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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놀아봄 코너입니다. 놀아봄 체험공간은 현장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예약명부에 작성하시면 되고 체험시간은 20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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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영상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들이 신기해했고 뛰어다니면서

터치도 해보고 무척이나 좋아할수 밖에없는 공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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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렇게 미디어로 체험하는 공간들이 곳곳에 많이 생겨나고 있던데

작은 공간이지만 여기에서 체험가고 간다면 무서워하지 않고

아이들이 잘적응해서 감상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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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제가봐도, 흥미롭고 잘되어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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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려봄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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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자동차그림 도안을 받으신 후 자리에서 색칠한 후

라이브스캐너를 통해 벽에 자신이 그린 자동차가 등장해서 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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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AR도서존이에요. AR도서 체험존은 테블릿 가까이 책을 가져가서 태브릿을 통해 실감나는

영상과 함께 책을 읽어주어 아이들이게 또다른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줘요.

AR도서 이용방법도 자세히 안내되어있어요.

책도 종류별로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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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져와 여기에 앉아 이용하면 되는데 아이들이 처음에 다 우와 하면서 신기해하고 스스로 하려고 하더라구요.

보라색 스티커가 붙은 책만 AR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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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공간도 있어서 이용할 수 도 있고 개방된 공간도 있으니 자유롭게 이용하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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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책읽어주는 부엉이루카 코너에요.

엄마나 아빠가 아이에게 책읽어주는게때론 아이가 흥미를 잃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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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읽어주고 싶을때! 그럴 때 부엉이루카를 이용한다면

아이에게 책읽기 흥미가 또 다시 생길 수 있게 해주니 이용하시는것도 꿀팁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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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디지털체험관 뿐만 아니라 유아 어린이까지!

강서기적의도서관에는 다양한 소식 및체험을 할 기회들이 많으니

많은 분들이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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