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가정육아 지원시설 ‘아이사랑꿈터’ 5호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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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가정육아지원시설인

<아이사랑꿈터 부평구 5호점>이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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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 아이사랑꿈터는

산곡동과 삼산동, 십정동, 청천동에 이어 부평동까지

총 5호점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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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관한 ‘아이사랑꿈터’ 부평구 5호점은

부평3동에 소재한 하하골마을

공공복합 공동이용시설 하하꽃 필 무렵 건물 1층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50번길 21)에서

1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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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꿈터는 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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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게 할 수 있는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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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육아를 지원할 수 있는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그룹 중심의 부모교육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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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시간(1타임) 당

총 3타임이 나뉘어 운영되는 아이사랑꿈터는

1타임 당 10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해 사용할 수 있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이용료 이외에

각 타임 당 2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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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꿈터 누리집을 통하여

사전예약하거나 유선(☎️032-512-5579)으로

문의 후 시설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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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평 크기의 아이사랑꿈터 부평구 5호점에서는

쾌적한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도 할 수 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모 간 자조모임, 부모교육 등

다양한 가정육아를 지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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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아이사랑꿈터 5호점은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에 문을 열어

18시까지 운영하며

12시부터 13시 30분, 15시 30분부터

16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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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문을 연 가정육아 지원 서비스 공간

<아이사랑꿈터 부평구 5호점>에서

부모교육을 통하여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부평의 모습을 기대해 보아요!💙

부평구 블로그 기자단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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