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금) - 11.30.(토)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 2 전시관

남망갤러리

강구안문화마당 일원

주최 : 통영시

주관 : 2024 통영미술제 운영위원회,

(사)한국미술협회 통영지부

후원 : 경남미술협회, 한산신문

포근한 가을날씨,

다양한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2024 통영미술제가 열렸습니다!

먼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 2전시실에서

열리는 해전승전지역 미술작품 초대

"충무공, 역사의 발자취전"부터 감상하러 가보시죠.

'충무공, 역사의 발자취전'은

거제, 고성, 고흥, 남해, 마산, 목포, 부산,

사천, 순천, 여수, 진해, 통영미술협회까지

총 12지역의 미술협회에서 참가하였고,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원근 각지에서 남도 끝자락 통영에

훌륭한 작품으로 함께하여 주신

참여작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가을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한 해의 좋은 결실과 함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24 통영미술제 운영위원장 김현득 -

통영시민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는

세라믹 아트전 '흙 그리고 불'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었고요.

시선을 사로 잡을 입체적이고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참여작가 -

김영성, 김은정, 김창욱, 김현식, 남치성,

박해수, 성낙우, 이세훈, 최기영, 최봉수, 홍찬효

통영시민문화회관 내 남망산갤러리에서는

통영 출신의 출향작가 초대전인 'at sea'

전시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참여작가 -

구채연, 김길상, 김서분, 소현우,

최한진, 탁양지, 탁영경, 한성희

충무공 역사의 발자취전, 출향작가 초대전,

세라믹 아트전 외에도 바다의 땅 자화상,

야외조형전이 11월 30일까지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통영 그 자체가 문화도시,

통영시민의 일상생활이 예술입니다.

- 통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원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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