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경상남도협회장기시군대항생활체육족구대회

#남면공설운동장

#거창족구협회

#거창여성족구단

#거창아림족구클럽

#거창천무족구클럽

#거창OB클럽

6월29일 (토)~6월30일(일)

양일에 걸쳐

제16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시.군대항 생활체육족구대회가

열리는 남면공설운동장에 촬영차 함께 했습니다.

거창군에서는

총4팀이 출전을 하는데

29일에는 여자족구팀이 출전하고

30일에는 3개의 남자족구팀이 참여를 했습니다.

장마기에 접어 든 날씨 탓에

1시부터 열리는 시합이 열리는데

비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거창에서느 4명의 여족선수들이

출전을 해서

4승을 거두었습니다.

조 1위로 올라간 팀과

2위팀이 각 각 두팀이 올라가 결승까지 진행되는 게임인데

예선에선

우리 거창여성족구팀이 4승 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우중의 경기라

바람과 비가 몰아치는 와중에도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이 경기에 대하는

맘가짐도 대단했답니다.

비록 4강에서는 패하게 되어

공동3위에 머무르는 성적이 되었지만

어떤 경기보다

멋진 경기를 치루었답니다,

특히

많은 비로 포기도 할 수 있었고

추위애 떨면서도 끝까지 마무리 한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었답니다.

남해 협회장님으로 부터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 받고

일정를 잘 마쳤습니다.

30일에는 오전8시부터 비가 내리기 사작했는데

60대 이후 참가하시는 OB팀과

천무클럽 아림클럽이 참여를 했습니다.

OB팀과 천무클럽은 아쉽게도 예선에 탈락하는 하는 시련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다행히도

아림클럽은 8강까지 무사히 안착을 하게 되었는데

여성부와 마찬가지로 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누렸습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순식간에 온몸을 젖게 했지만

선수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의 횡포로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해

속상한 맘은 어쩔 수 없었지만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

아림족구클럽은

여성부와 마찬가지로 3위로

성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전에 거칠게 오던 비는

잠시 소강상태로

오후에는 그나마

비가 오지 않아

마지막 마무리 시합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

우중에

다치는 선수들도 있었는데

다행히

우리 선수들은 무사 귀가를 했답니다.

앞으로 더 멋진 경기를 위해

홧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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