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 책을 많이 읽자! 양천중앙도서관📚 그림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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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짐, 책을 많이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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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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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맞이하고

새해 다짐을 세우면서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결심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 집은 올해 새해 다짐으로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책을 많이 읽자!'라는

새해 다짐을 세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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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저희 집에는

요즘 한글을 배우고 있는 아이가 있어

책에 관심이 많아졌거든요.

저녁에는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집에 있는 책도 꾸준히 읽고

틈틈이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독서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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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바깥 놀이하기가 어려워서

아이들이 하원하고 나면

실내에서 독서 데이트

하는 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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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자주 가는 도서관은

양천중앙도서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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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도서관 #양천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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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등원 시키고

둘째 아이와

자주 방문하는 도서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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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중앙도서관 1층에는

유아들을 위한

유아자료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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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공부를 시작한

아이와 함께 가서

책을 읽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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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북, 그림책, 촉감책 등

영아들도 접할 수 있는

책이 많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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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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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와서

1층에서 진행되는

그림책 전시도 구경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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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6인의 인생을 담은 그림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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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독서교실이나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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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현재에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림책 작가님들의 책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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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2024년도 하반기에

도서관에서 진행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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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작가들의 그림책을 전시하고

작가분들의 코멘트와 작가들이

그린 삽화의 원본이

전시되어 볼거리가 많은

재밌는 전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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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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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그림책 작가들의

인생이 담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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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중앙도서관 하반기

시니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60세 이상의 시니어 분들이

그림책 작가인 한얼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을 직접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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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글을 쓰며

나만의 인생이 담긴

그림책을 출판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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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선, 꿈은 만들어간다

김덕곤, 서울에서 삶

김양미, 세아의 열 밤

문수하, 바람의 숨결

서정의, 인생의 아홉가지 정의

최규옥, 내 정원을 찾아온 콩알베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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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시니어 작가분들의 그림책은

작가분들의 손그림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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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의 인생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재밌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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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중앙도서관의 1층 전시는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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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도서관을 방문해서

전시도 구경하고

책도 읽으며

문화생활 마음껏 누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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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SNS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양천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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