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6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개막식
26일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개막식이 진부문화복지센터2층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최종수 도의원,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고동연 예술감독과 22개국 77개팀 예술작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는 ‘아래로부터의 생태예술'이란 주제로 10월 27일까지 24일간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전시된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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