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진도 봄 여행]3월을 맞아 떠나는 진도의 봄 관광 코스 소개!
3월을 맞아 떠나는
진도의 봄 관광 코스 소개!
-진도 봄 여행-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보배의 섬,
진도가 봄철 힐링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완연한 봄을 맞아 진도로 여행오시는 건 어떠세요?
"오늘 한 번 진도 완전정복 가보자구~!"
자연과 함께하는 관광 4코스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신비로운 조개가 가득한
🚩진도 해양생태관
-진도 봄 여행-
이곳에는 희귀한 조개들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바다 생물들이
잔뜩 모여있어요.
수족관과 조가비관 그리고 생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층 수족관에는 국내·외에 서식하는
어류들이 전시돼 있으며
조가비 전시관에서는 조가비의 기증자
지산 허병운 선생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
다양한 조개껍데기들까지 보실 수 있어요.
2층 해양생태관에는
바닷속 현장을 그대로 복원한
어류 표본들을 관찰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오기 좋은 체험학습장이랍니다!
운영요일 및 시간 |
화요일~일요일 : 9:00~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입장료 |
- 어른 : 1,500원 - 청소년 및 군경 : 800원 - 어린이 : 500원 |
문의 |
061-540-6268 |
명량대첩지인 서해의 길목
🚩진도대교
-진도 봄 여행-
진도대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진도의 울둘목 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이에요.
또한 한국 최초의 사장교로,
이 다리가 개통됨으로써 진도와 광주의
차량운행시간이 단축되고 각종 농수산물의
수송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낙조와 물살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어
연간 외국인을 포함하여 수만명이 찾는
국제적 관광명소이기도 하답니다~
유서 깊은 운림산방에 자리한
🚩소치기념관
-진도 봄 여행-
진도 출신의 남종문인화가인
소치 허련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기념관으로
남종화의 대가인 5대 작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소치기념관은 1관과 2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1관에는 허련의 인생과 작품에 대한 설명,
2관에는 소치 일가의 2대부터 5대인
후손들의 작업물들을 관람할 수 있어요!
주변의 자연과 좋은 볼거리를
함께 느낄 수 있어 고즈넉함을 느끼기 좋답니다:)
*운림산방 내 위치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인
🚩쌍계사 대웅전
-진도 봄 여행-
대웅전은 318년 전에 세워진
진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조선후기의 중요한 문화유산인데요.
쌍계사라는 이름은 절 양편으로
하천이 흐른다 하여 붙여졌다고 해요:D
첨차형식이 마치 석탑이나
부도의 기단부 안상과 같은 장식을 하고 있어
특이하다는 점!
주변에 상록수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푸르름을 한몸에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
봄을 느끼고 싶다면
푸르름이 가득한 진도로 여행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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