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발효액 무료로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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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EM 발효액 무료로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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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든든한 내편 중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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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림동종합사회복지관(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6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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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동 주민센터(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6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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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이란 '유용 미생물군' 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80여 종의 유익한 미생물들을 조합·배양한 물질을 말합니다. 부패가 진행 중인 환경에 투입된 EM 발효액은 항산화 효소. 아미노산·비타민·당류·미네랄 등 각종 유익한 효소와 호르몬을 생성하여 유해한 미생물종을 억제하고 유해 물질의 독성을 없애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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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제거·수질정화 · 금속과 식품의 산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 발효액은 농업·어업·임업·축산업 등 각종 산업에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세탁·청소 설거지 등 일상생활에서 '천연 세정제, 탈취제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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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M을 보급해 달라고 제안한 사람이 바로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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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림동 주민센터 착한 미생물 EM 발효액 홍보영상을 함께 볼까요?

https://m.youtube.com/watch?v=6VHKCdWlc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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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 보급은 퇴근 후에도 가능합니다.

저도 저녁 늦은 시간에

발효액을 보급 받았답니다.

먼저 발효액을 담을 2L 이상

용기를 준비해 주세요.

"발효액 있음 공급중"

이 문구를 확인해 주세요!

1) 배출구에 페트병을 위치시킨 후 공급 버튼을 약 1초간 꾹 눌러주세요.

2) 공급이 끝날 때까지 배출구에서 용기를 떼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3) 공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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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페트병을 절반 이상 채웠네요 ㅎㅎ

2L 생수병에 소주잔 1잔의 EM 발효액을 넣은 후 (발효액 500~1,000배 희석) 물을 채운 후 화초의 잎이나 뿌리 부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튼튼하게 자라고 병충해 방지에 도움이 된다.

단, 많이 사용하면 식물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1) 냉장고 청소 : 스프레이 통에 EM 발효액과 물을 1:1로 혼합하여 뿌린 후 행주로 닦아주면 악취와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이며 윤기가 난다.

2) 신발장, 애완동물 : 스프레이 통에 EM 발효액과 물을 1:1로 혼합하여 뿌려주면 악취가 사라짐

1) 머리 감을 때 : 일반 샴푸와 발효액을 12:1로 혼합하여 사용하면 지루성 피부염 진정에 효과가 있으며, 린스 대신 발효액을 조금 희석하여 헹구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모발과 두피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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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샤워할 때 : 일반적으로 샤워를 한 세숫대야에 맥주컵 1컵의 EM 발효액을 넣은 후 물과 혼합하여 온몸에 뿌린 후 수건으로 닦지 말고 바람 또는 문질러서 말려주면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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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면대, 변기, 타일 청결유지 : 스프레이 통에 물과 발효액을 1:1로 혼합하여 뿌린 후 10~20분 뒤 샤워기 노즐로 물을 뿌려가면서 청소용 솔로 닦아 주면 락스나 세제로 청소한 것보다 깨끗함이 오래가고 청소한 물이 배수구로 흘려 가면서 하수구 악취도 줄어든다.

세탁 시 기존 세제량은 2/3로 줄이고 섬유 유연제 칸에 발효액 1컵(종이컵)을 넣은 후 세탁기를 돌리면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고 아토피나 피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중화시킨다.

1) 설거지

일반적인 세숫대야 크기의 용기에 그릇을 넣은 후 종이컵 1컵의 EM 발효액을 넣은 후 그릇이 물에 잠기도록 물을 채운 후 10분 후 흐르는 물에 세제 없이 설거지를 하면 대장균 등이 감소하고 기름기가 쉽게 제거되면서 뽀득뽀득해지고, 싱크대 배수구 또는 하수구에서 냄새가 날 때 EM 발효액을 희석 없이 스프레이 통에 담아서 뿌려주면 냄새기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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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소·과일

일반적인 세숫대야 크기의 용기에 채소나 과일을 넣은 후 종이컵 1컵의 EM 발효액을 넣은 후 채소나 과일이 물에 잠기도록 물을 채운 후 10분 정도 담근 후 씻으면 농약 등 독성을 중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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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라이팬, 환기구 팬 등 철제 제품

일반적인 세숫대야 크기의 용기에 프라이팬, 환기구 팬을 넣은 후 맥주컵 2컵의 EM 발효액을 넣은 후 프라이팬, 환기구 팬이 물에 잠기도록 물을 채운 후 30분 정도 담근 후 씻으면 찌든 때나 녹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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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마

EM 발효액을 희석 없이 스프레이 통에 담아서 생선 냄새나는 도마에 뿌려준 후 5분 뒤 흐르는 물에 씻으면 대장균 등 유해균 번식을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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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행주

바가지에 행주를 넣은 후 종이컵 1컵의 EM 발효액을 넣은 후 행주가 물에 잠기도록 물을 채운 후 10분 정도 담근 후 씻으면 살지 않아도 깨끗해지며 마른 후에도 냄새가 나는 현상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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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발효액을 희석 없이 스프레이 통에 담아서 식사 후 잔여 음식물을 수거통에 넣은 후 음식물 위에 EM 발효액을 뿌려주면 음식물 냄새 및 날파리 꼬임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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