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부터 12월 22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한지를 활용한

설치 예술, '백야' 전시회를 진행합니다.

남산골한옥마을 '백야' 전시회

전시 작품과 특별 프로그램은?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한지로 만든 작품 설치

남산골한옥마을 전시회 '백야'

한지에 스며드는 겨울밤의 빛

<남산골한옥마을 전시회 - 백야>

- 백야: 동절기 밤에도 밝게 빛나는

남산골한옥마을 모습과

백번의 반복으로 만들어지는

백색 한지를 중의적으로 표현

- 김선희, 손상우, 양지윤

세 명의 작가가 한지로

만든 작품 전시

전시 일정

11.14.(목)~12.22.(일)

9:00~20:00

* 매주 월요일 휴관

* 매주 금요일 서울 문화의 밤, 21:00까지 운영

전시 장소

남산골한옥마을

관훈동 민씨가옥, 전통 공예관

관람 요금

무료

문의

한지로 만든 모빌, 가구 등

작가별 전시 작품은?

2024 남산골 하우스뮤지엄 백야 김선희 대표작

예술 작품 관람부터 작가와의 만남까지!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작품

김선희 작가

<Light Lights-Memories>

- 겹겹이 설치된 한지에 빛을 투과해

순간적인 빛을 담아낸 작품

- 다양한 방식으로

빛을 감각하는 순간 공유

전시 장소

관훈동 민씨가옥 사랑채

손상우 작가

<Opaque Weight Stool>

- 주춧돌에서 착안한 좌식 찻상, 소반 등

한옥과 어우러진 작품 소개

- 한지와 합성수지를 조합해

안개 표현 및 실용적인 가구 제작

전시 장소

관훈동 민씨가옥 안채

양지윤 작가

<물의 모양>, <빛의 모양>

- 풀, 물, 돌 모양을

은유한 모빌 설치

전시 장소

관훈동 민씨가옥 안채 대청마루

2024 남산골 하우스뮤지엄 백야 손상우 대표작

대표작 전시

전통 공예관

김선희

<Light Lights> 시리즈

신작 <Inner Space> 설치

손상우

<소반> 제작 과정 나열

양지윤

주 전시장과 이어지는

작품을 소품으로 전시

2024 남산골 하우스뮤지엄 백야 양지윤 대표작

특별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

일시

1회차: 11.16.(토) 17:00

2회차: 11.23.(토) 14:00

참여 방법


남산골한옥마을 '백야' 전시회를 통해

문화유산이 현대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예술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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