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일 전
여흥樂콘서트, 화합과 음악의 감동으로 성황리 마무리
여주시민기자단|허돈 기자
지난 주말 여주에서 열린 여흥樂콘서트가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여흥동민의 화합과 단결을 목표로 재즈, 가요, 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조덕배와 임희숙 같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서는 콘서트의 취지와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사회를 맡은 가수 박기혁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통해 관객들이 근심을 잊고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흥동민의 화합이 여주시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시 개발과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도 “여흥동민의 단결과 화합을 통해 지역 전체의 발전을 이루자”라고 강조하며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출연진들의 무대는 콘서트의 하이라이트였다.
가수 임희숙은 음악 인생 60년을 돌아보며 히트곡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와 ‘진정 난 몰라’를 열창했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자신의 대표곡이 뮤지컬로 제작 중이라는 소식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덕배는 학창 시절에 작곡한 명곡 ‘꿈에’와 ‘나의 옛날이야기’를 열창하며, 몸의 불편함을 극복한 음악적 자유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재즈피아니스트 신건호는 유머와 연주를 결합한 독특한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재즈의 매력을 유쾌하게 풀어내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유사랑은 제주 민요와 전통 장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통해 음악적 독창성을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특별한 출연진들이 함께하며 음악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국인 최초 하모니카 아티스트인 전제덕은 깊은 울림을 전하는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였다.
제주 출신 래퍼 C.CLE은 지펑크 스타일의 독창적인 무대를 통해 평화와 자연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전했다.
콘트라베이스 오정택, 피아노 정모세, 드럼 안예찬 등 실력파 세션들로 구성된 하우스밴드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콘서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는 자리였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음악적 시도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했으며, 음악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강력한 매개체임을 입증했다. 여흥동민들은 콘서트를 통해 서로의 유대감을 확인하며, ‘여흥樂’이라는 이름처럼 음악과 함께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흥樂콘서트는 여주시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앞으로도 여주에서 펼쳐질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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