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계곡 트레킹 | 삼척 가볼만한곳

덕풍계곡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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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온 것 같아요.

시기도 벌써 9월이고

이제는 단풍의 계절이 온 것이죠.

게다가, 무더운 여름이 끝나면

등산을 가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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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삼척 가볼만한곳은 가벼운 산책코스로도 다녀올만한

덕풍계곡 트레킹 코스입니다.

2~3시간 내로 제2용소까지 금방 보실 수 있어요.

트레킹 산책로도 다 잘 만들어져 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보시고 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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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 날에 꼭 한번 트레킹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덕풍계곡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저는 입구 및 캠핑장들을 지나 최대한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까지 들어갔어요.

삼척 가볼만한곳 덕풍계곡은 꼭 날이 좋은 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비가 오거나 한 후에는 계곡 물이 증가해서 위험한 곳이 생길 수도 있으니

항상 안전에 유의하면서 가셔야합니다.

여름에는 물이 고여있는 소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수영을 하곤 합니다.

주변에 구조장비들도 갖춰져 있어요.

산책로를 걷다 보면 삼척 가볼만한곳 덕풍계곡의 산 절경과 예쁜 계곡물,

물 흐르는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여름에는 제1용소 가는 길에 중간 중간에 물놀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1시간정도 걷다보니 제1용소에 도착했네요.

제1용소를 지나 다시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제2용소까지는 가보려고 했어요.

중간중간에 물이 고여있는 곳들이 보였고

수심이 깊어 보였습니다.

가을 날씨에 이른 아침에 트레킹을 한다면 시원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걷다가 뒤를 돌아보니 절경이 매우 예쁘네요.

30분정도를 걸으니 제2용소가 보였습니다.

제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제2용소 폭포입니다.

요즘에 여름이 지나고 다시 등산을 다니시는데,

삼척 가볼만한곳 덕풍계곡 트레킹을 자주 가시더라구요.

위에서 바라본 제2용소인데, 제1용소보단 확실히 폭포길이가 더 기네요~~

삼척 가볼만한곳 제2용소부터는 더 이상 진입이 불가했습니다.

아무래도 안전 등의 이유로 출입을 통제해놨더라구요.

안전에 늘 유의해야하고

또 안전한 등산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해당 안전 유의문을 잘 따라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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