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도입으로 [더 똑똑해진 인창도서관 ]

RFID 도입으로

[더 똑똑해진 인창도서관]

평소 🏢인창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요.

🖥️ 최근 RFID 구축 사업 때문에

몇차례 휴관하기도 했는데요.

빠른시간에 시스템구축이 완료되어 어떤

사업인지 궁금했서 이번에 알아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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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도서 관리 시스템은 각 도서에

도서 정보가 입력된 RFID 태그를 부착하고,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도서를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한 권씩 순차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바코드 방식과 달리 한 번에 📚여러 권의

도서를 대출 또는 반납 처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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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립도서관 중 인창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2개 관이

이번 RFID 사업의 대상이었어요.

3개 관 도서 28만 여권에 RFID 태그 부착과

도서 정보 🖥️입력 등이 이뤄졌어요.

이번 🖥️RFID 구축 사업을 통해서

최신식 장비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입구에는 전자식 도서 반납시스템이 있어요.

반납 함에 📘책을 넣으면 일반 도서와

어린이 도서로 알아서 분류되어요.

그 자리에서 반납 처리가

완료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업그레이드가 모두 끝나면 타 도서관

📚자료도 무인 도서 반납시스템을 통해서

반납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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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예약대출기도 새롭게 등장했어요.

예전에는 예약 📗도서를 빌리려면

종합자료실 운영 시간에만 방문해야 했는데요.

이제는 도서관 개방 ⏰시간에는 언제든

📙예약 도서를 찾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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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데스크에서만

💳회원증을 발급할 수 있었는데요.

🖥️무인 회원증 발급기 설치로 데스크 앞에서

어색한 미소를 지을 필요가 사라졌어요.

종합자료실에는 RFID가 적용되는

대출 반납 기기도 설치되었어요.

대출/반납, 도서 추천, 대출 정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높낮이 조절, 저시력 켜기 등

기능이 특히 활용도가 높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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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RFID 사업을 하면서 보다 많은

자료 검색대가 도서관 곳곳에 ➕추가되었어요.

과거 자료 검색대와 달리

스크린 👇터치가 되는 점이 유용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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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데스크의 모습도 조금 달라졌어요.

부분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자료실 중앙

공간 구성도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예전보다 한층 시원하고 넓어진 느낌이 들었어요.

이번 사업으로 인창도서관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올라갈 것 같아요.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 이용의 기쁨을 누리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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