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규모 돌봄센터,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꿈열음을 소개합니다.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
꿈열음이 문을 열었습니다.🧡
부평5동 우미린아파트 상가 내
2층에 위치한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꿈열음이 7월 17일부터
아이들의 돌봄을 시작하였고
8월 14일에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인천 부평구 지역 내 돌봄 체계를 만들고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는데요,
벌써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문을 연 것입니다.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꿈열음은
학기 중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
전용면적 115평으로
인천시 돌봄센터 중 가장 큰 규모의
활동공간의 돌봄센터랍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활동 공간 2개 실과 교육이 진행되는
교육실 2개 공간, 주방과 사무실,
아픈 아동의 휴게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꿈열음은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인 돌봄부터 숙제 지도,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 중에는 점심도 제공이 됩니다.🍚
꿈열음 돌봄센터에서는
30여 명의 아이들이 체육과 미술, 음악,
과학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간식비가 포함된
월 70,000원(일 5,000원) 비용으로
꿈과 희망, 나눔이 있는
문화 예술 공감 놀이터 꿈열음
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와 달리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센터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꿈열음 돌봄센터 이용 대상자 우선순위로
①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② 한부모 가정 및 3인 이상의 다자녀 가정,
③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저학년,
④ 지자체가 인정하는 아동 등의 순위로
입소가 가능합니다.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독서지도 및 안전교육,
색종이 접기, 음악, 영어, 과학,
미술, 체육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센터 자체 프로그램이
오후에는 특별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종일 돌봄센터에서 활동하는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학기 중에도 학교 후,
돌봄 선생님과 함께 학교 숙제를 하거나,
수학 연산을 배우기도 하고
받아쓰기 연습도 하는 등
여러 가지 특별활동을 합니다.📖
이 외에도 방학 프로그램과 같이
신체활동과 미술 활동, 독후 활동, 자유 놀이 등으로
방과 후 시간도 알차게 보낼 수 있는데요.
부평5동 우미린아파트 상가 2층에 위치한
부평구 다함께 돌봄센터 꿈열음은 정원이 31명으로,
돌봄센터 이용을 희망할 시,
☎ 0507-1436-7379로 전화하거나
방문 상담을 하면 됩니다.
아이들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꿈열음 블로그를 통해
꿈열음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새롭게 문을 연
부평구다함께돌봄센터 꿈열음!
쾌적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 공간에서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우리 아이들의 해 맑은 미소와
다양한 활동과 놀이로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평구 블로그 기자단 #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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