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면 개방! 도민 여러분을 도담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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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소통공간, '도담소'가

5월 25일과 26일 도민 분들께 전면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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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소는 구 경기도지사 공관으로

특정 행사에 초청된 도민이 아닌

일정 기간 문을 열고 모든 도민을 맞이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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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개최되는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는

민선 8기 경기도가 새롭게 탄생한 도담소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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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도담소를 방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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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소 개방행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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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명칭 공모로 정해진

'도담소'는 '도민을 담은 공간'이라는 의미로,

도지사의 거주 및 업무 공간으로 쓰였던

도지사 공관을 민선 8기 도민과의

소통 공간으로 전환하여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경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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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소가 처음으로 전면 개방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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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국제교류행사 전시관과 도자 만들기 체험,

북카페와 작은 숲속 쉼터까지 상시 운영되어

더욱 풍부한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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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5일 (토) ~ 26일 (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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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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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를 통해

도민분들이 도담소를 함께 공유하고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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