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2동, 민관 협력해 쾌적한 얼맥축제 현장 만든다


- 지역 단체와 함께 27~29일 오전 환경정비 펼쳐 -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가 26~28일 진행되는 '다다영등 얼맥축제' 현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단체와 힘을 모았다.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회원 20여 명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등공원과 하나로 11길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한다.

매일 오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과 축제 참석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익산애(愛)바른주소갖기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해 주민 참여를 독려한다.

유은미 영등2동장은 "지역상권상인들이 참여하는 얼맥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돼 기쁘다"며 "영등2동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상쾌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다다영등얼맥축제 #영등2동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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