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아주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 ‘행복은 가족과 함께 온다’ 2탄! ‘가족끼리 행복캠프’ 4월부터 시행

- 문화활동, 캠핑 등 시군별 특색에 맞게 다양한 테마로 프로그램 운영

- 전 시군 가족센터에서 총 68회, 1,000여 가족, 연중 시기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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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7일 가족행복 프로젝트 ‘행복은 가족과 함께 온다’ 시리즈 2탄으로,

‘가족끼리 행복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4월부터 시군 가족센터를 통해 참가가족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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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행복캠프'는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가족관계 향상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군별 특색에 맞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됩니다. 올해는 총 68회, 1,000여 가족 참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캠프 참가 가족 만족도 조사결과 등에 따라 향후 지역별 회차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각 시군별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이 상이하며, 프로그램 내용, 신청 등 참가 문의는 해당 시군 가족센터로 직접 연락하면 됩니다.​​

※ 가족센터 누리집 연결 : 검색창에서 ‘가족센터’ 검색 → 화면 중간의 ‘지역 센터 바로가기’에서 시도 및 시군센터 검색 ※

주요내용과 시군별 연락처는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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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가족행복 프로젝트 ‘행복은 가족과 함께 온다’ 시리즈 1탄으로 “경상남도 행복한 가족상”을 신설하고, 5월 가정의 달에 시상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후보 가족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자세한 기사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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