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 대회

안녕하세요. 울진군 알리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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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9월 5일(목)부터 9월 7일(토)까지

3일간, 울진 근남면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한국임업후계자 전국 대회가 울진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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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소득이 있는 임업! 일자리가 있는 임업!

지역을 살리는 임업!"을 주제로, 임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임업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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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라는 메시지를 담아, 우리 임업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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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술행사, 문화행사, 이벤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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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목요일 프로그램

-학술세미나

-초청 강연회

-환영의 밤(임업인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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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금요일 프로그램

-개회식

-전국 임산물 9도 요리 대회

-우수 임산물 품평회

-학술세미나

-울진 힐링투어

-임업 가족 화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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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토요일 프로그램

-식전공연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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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후계자 전국 대회는 다양한 공식행사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개그맨 김병조가 진행하는

인문학 강연회에서 임업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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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술 세미나와 임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전시,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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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목) 환영의 밤은

1부 20시 임업후계자 노래자랑이 있습니다.

2부 21시에는 보석 같은 트롯맨 전시몬,

7080 레전드 김범룡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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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맨 진시몬의 깊은 감성과 따뜻한 위로의 무대와

김범룡 가수의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9월 6일에는 개회식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개회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부터는

전지바이올린 팀 '그레이스'의 식전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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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감동적인 바이올린 선율로

감미로운 감성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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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박정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내빈들의 환영 인사와 함께 임업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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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금) 우수 임산물 전시 및 박람회와

9도 요리경연 대회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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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스에서 조리 후 식사를 하고

품평회를 가져, 시상금을 지급합니다!

9도 요리 전시 및 시연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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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5시에는 울진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힐링투어 시간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의 모습을 함께

감상하며 울진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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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야외 주공연장에서는

노래자랑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도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금요일 임업인 가족 화합의 밤으로

화려한 불꽃놀이와 축하가수 전민정, 홍지윤의

무대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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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정은 인기 프로그램 '쇼퀸'에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주목을 받은 가수입니다.

또한, 홍지윤은 '미스트롯2'에서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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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하 무대 공연으로 더 큰 웃음과

즐거움으로 재미가 가득할 것 같습니다. :)

9월 7일(토) 오전 10시에 폐회식으로

한국임업후계자 전국 대회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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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식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트윙클 오카리나 듀오'의 식전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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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의 청아한 소리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합니다. 폐회식은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폐회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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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임업후계자 전국 대회는

임업 관계자 뿐만 아니라, 임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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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즐거운 문화 행사와 학술행사로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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