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주년 3.1절 기념식 및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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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주년 3.1절 기념식 및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

제106주년 3.1절 기념식과 더불어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 만세 운동 재현행사가

3월 1일 개최됩니다!

✅1919년 한민족의 항거 정신과 독립 의지를

세계적으로 알린 3.1운동의 정신을 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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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4월 15일 삼척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립만세를 외친 4.15 독립 만세 운동을

후손들의 목소리로 재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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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삼척보통학교 4.15 독립 만세 운동 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며

지역내 각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보훈단체 관계자,

학생 및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먼저 삼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삼척 3.1 독립 만세운동 기념비에 헌화와 분향 후

상공회의소, 삼척의료원을 지나 삼척문화예술회관까지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가지를 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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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체국 앞 대학로에서는

4.15 독립 만세 운동을 재현한 연극공연을 진행하고,

삼척문화예술센터에서 3.1절 기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3.1절 기념식은

독립운동가 심훈 선생의 ‘그날이 오면’ 시 낭송,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니

많은 관심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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