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전진 #11]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14개 시군방문 <임실군>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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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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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전진'

열한번째 2025년 시군방문은

임실군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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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을 방문하여

관광의 성과를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임실군의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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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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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임실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임실군의 발전과 괄목할 만한 관광의 성과를 다시 한번 실감하고, 천만관광 명품도시 실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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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심 민 군수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만 지난 한 해 46만 명에 달하지만,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반 시설인 생태탐방 교량이 없어 신설 지원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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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시사는 ​옥정호가 명품 생태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출렁다리와 붕어섬, 용운마을과 수변데크를 잇는 생태탐방 교량 신설에 필요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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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민과 함께 하는 대화자리에서 ​‘도전경성의 초심, 도민약속의 실천 초지일관’을 주제로 도정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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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은 임실군 장애인 지원센터 건립, 임실치즈 저지종 보급‧육성 기반 지원 , 옥정호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원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등을 건의하며, 김 지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시군방문을 통해 김지사는 천만관광 명품 관광도시 임실군도 관광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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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며 “지방 도시 연대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올림픽이 유치되면 10년간 전북의 문화적 자산과 관광 자원을 잘 다듬어서 세계에 내놓을 수 있고, 그 중심에 임실이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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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전진' 시군방문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전북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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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함께 전진하는 전북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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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