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의 돌에 관한 전설을 테마로 한 공원

제주 조천에 위치한 제주돌문화공원은

돌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제주도 문화와 삶을 여실히 보여주는 곳입니다.

삼다도 중 하나에 해당하는 돌.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전설은 돌을 근원으로 하는

제주도 탄생 신화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매년 5월 설문대할망을 기리고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설문대할망 제의식이 이 곳에서 진행이 되기도 하는데요.

다가오는 제주의 봄, 제주돌문화공원을 산책하며

제주의 돌 문화와 삶을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주돌문화공원 부지면적이 무려 100만평에 달합니다.

하늘연못, 돌박물관, 야외 전시장 등 전시시설도 다양한데요.

도보로 다 둘러보려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유아동을 동반하였거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선별적으로 전시를 둘러 보시거나

힐링 전기차 탑승을 추천합니다.

힐링 전기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입니다.

물론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표소 입구를 지나 걸어오면 제주돌문화공원의

대표적인 포토존이라고 할 수 있는 하늘연못이 나옵니다.

비치된 방수 장화를 신고 연못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이 발목 정도 밖에 차있지 않아,

아이들도 부모님 손 잡고 들어가볼 만 합니다.

* 하늘연못 이용 시간: 매주 화요일~일요일 9:00~17:50

하늘연못에서 바라보는 제주 오름 풍경이 멋집니다.

넓은 부지에 조성되어 있는 제주돌문화공원이라서

시선에 거스릴만한 고층 건물이 없어

오롯이 자연 속에 있는 기분이 들고,

두 눈은 편안하기까지 합니다.

하늘 연못 바로 옆에는 돌박물관이 있습니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둘러 볼 수 있어 좋은데요.

화산섬 제주도의 지형과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각종 돌 종류를 전시해 두고 있어 유익합니다.

독특한 모양의 화산탄과 풍화혈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데요.

풍화혈은 암석이 풍화에 의해 형성된 구멍을 말하는데

벌집 모양을 띠고 있어 신기합니다.

돌박물관을 관람하고 나오면

돌문화, 역사 산책길이 이어집니다.

2코스라고 안내 표지판에 쓰여져 있었는데,

약 1km 숲길이었으며 빠르게 걷는다면 약 30분,

보통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숲길에는 전통 초가집과 동자석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제주 동자석은 평균 신장 1m 이하의 작은 석상인데,

동자석 얼굴 생김과 표정이 제각기 달라

하나씩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동자석이 가득한 숲길이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날씨 좋은 날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제주돌문화공원입니다.

오백장군 갤러리, 어머니의 방까지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이토록 많은 돌을 단시간에 구경해보는

이색적인 제주 관광지이기도 한데요.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 문의

: 제주돌문화공원 064-710-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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